수학아카데미

2010.10.05 09:08

두 번째 수학노트

조회 수 2405 추천 수 0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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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충기입니다.
수학노트 두 번째 것을 올립니다.

갑자기 날씨가 쌀쌀해졌는데,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20010년 10월 11일 수정

노트를 조금 고쳐서 다시 올립니다. 
다시 살펴보니, 지난 번 노트에 크게 무리인 것은 없습니다.
조금 더 엄밀하게 작성해 보고 싶었는데, 그렇게 하려면 지면이 많이 필요할 듯 합니다.
그럴바에야 차라리 선형대수에 관한 글을 따로 작성하는 편이 나을 것 같아서 약간만 수정해서 다시 올립니다.
글로 적힌 표현들을 고치고, 중복은 삭제하고, 몇가지 코멘트를 달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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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영석 2010.10.05 09:08
    늦은 밤에 자료를 올리셨군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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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정규 2010.10.05 09:08
    강의에 오실 때, 출력해서 오세요.
  • ?
    김제원 2010.10.05 09:08
    잘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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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석희 2010.10.05 09:08
    한 달... 시간이 참으로 빠르게 흐릅니다.

    이박사님.. 수학노트 말미에, 왜 우리가 이걸 배워야 하는지...
    양자역학의 어떤 부분에 사용되는지 한두페이지 설명 덧붙여주심 안 될까요?
    그럼, 수학공부하는 재미가 더 있을 것 같아요 ^^
  • ?
    이충기 2010.10.05 09:08
    양자론에 의하면 어떤 물리적 시스템의 상태는 상태벡터로 표현됩니다. 그리고 각종 관측가능량들은 이 상태벡터 공간상의 선형 연산자로 표현됩니다. 상태벡터라고 해서 크게 어려운 것은 없고 기존에 알고 있던 벡터에 대한 관념(화살표)을 조금만 더 일반화하면 됩니다. 이러한 상태벡터들과 연산자들은 결국은 행렬들로 표현이 되므로, 행렬에 대한 간단한 셈법 정도는 미리 공부하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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