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토콘드리아의 폭풍 감동이 너무 컸던 탓인가요, 왠지 심심하네요.
1997년 쓴 책을 2005년에 번역한 책인데요. 14년전 얘기여서 인가요,
가슴떨리는 감동이 별로 없네요...
제가 발제하기로 했으니... 음, 간단하게 정리해 가도 될것 같습니다.
관련된 책도 좀 읽어서 쓸만한 내용이 있으면 정리해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책 아직 안 사신분들은, 도서관에서 빌려 읽으셔도 될 것 같아요.
그럼, 다음달에 뵙겠습니다.
(must-have는 아닌것 같단 말하려고 글 올립니다^^)
1997년 쓴 책을 2005년에 번역한 책인데요. 14년전 얘기여서 인가요,
가슴떨리는 감동이 별로 없네요...
제가 발제하기로 했으니... 음, 간단하게 정리해 가도 될것 같습니다.
관련된 책도 좀 읽어서 쓸만한 내용이 있으면 정리해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책 아직 안 사신분들은, 도서관에서 빌려 읽으셔도 될 것 같아요.
그럼, 다음달에 뵙겠습니다.
(must-have는 아닌것 같단 말하려고 글 올립니다^^)
혹 오래된 책이라서 잘못된 내용은 없는지 확인도 해주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