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과 인문학이 시작한지도 어느덧 2년이 다 되어가네요.
첫해는 너무 정신없이 지나갔던 것 같습니다.
아마도 자리를 잡기 위한 과정이 아니었나 생각됩니다.
올해는 조촐한 송년회를 가지면 어떨지요.
부담이 되지 않는다면 조금 일찍 모여서 저녁식사를 하는 것도 좋을 것 같구요.
그냥 흘려보내기 아쉬운 마음에 글 남기고 갑니다.
첫해는 너무 정신없이 지나갔던 것 같습니다.
아마도 자리를 잡기 위한 과정이 아니었나 생각됩니다.
올해는 조촐한 송년회를 가지면 어떨지요.
부담이 되지 않는다면 조금 일찍 모여서 저녁식사를 하는 것도 좋을 것 같구요.
그냥 흘려보내기 아쉬운 마음에 글 남기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