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해는 너무 정신없이 지나갔던 것 같습니다.
아마도 자리를 잡기 위한 과정이 아니었나 생각됩니다.
올해는 조촐한 송년회를 가지면 어떨지요.
부담이 되지 않는다면 조금 일찍 모여서 저녁식사를 하는 것도 좋을 것 같구요.
그냥 흘려보내기 아쉬운 마음에 글 남기고 갑니다.
박주한 님께서 보내주신 『사진에 관하여』독서후기
11월 모임 공지 (사진 찍기, 세계와 내가 펼쳐지는 시간)
2월 모임 후기 및 3월 모임 안내
11월 모임 공지 (사진과 정신분석학 1_우리가 응시하고 있는 것은 이미지일 뿐인가)
'관광의 탄생' (6월 모임 자료)
8월 모임 공지 (몸은 어떻게 사진 찍혀 왔는가)
1월 모임 공지 (사진가는 무엇을 보는가)
4월 모임 공지 (사진의 철학을 위하여)
제안 - 송년회
9월 모임 공지 (사진 찍기로 시인-되기)
10월 모임 공지 (사진으로 마음을 읽는다는 것)
'사진과 인문학' 소모임 제안
육명심 선생님의 '이것은 사진이다'를 추천합니다.
3월 모임 공지 (인간의 지각체계는 어떻게 바라보는가)
10월 모임 공지 (예술사진가들의 수많은 생각들)
6월 모임 공지 (다른 세상에서 온 듯 멀리 서있기)
5월 모임 공지 (카메라-인간 Ⅱ)
9월 모임 공지 (한국적인 것을 찾아 헤맨 사진가 이야기)
3월 모임 공지 (광고사진은 무엇을 욕망하는가)
1월 모임 공지 (인물 사진 찍기와 포즈)
조만간 송년모임에 대한 공지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날짜는 12월 둘째주 금요일(13일)이 어떨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