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고전읽기

2010.05.18 19:45

안녕하세요? ^^

조회 수 2509 추천 수 0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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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비 스트로스의
슬픈 열대...가 기다리고 있군요. ^^
소유만 하고
소화는 하지 않은 책이라
반갑기 그지 없습니다.
시간이 되면 이번 모임엔 참석하고 싶어요.

전 올해
이사도 하고
직장도 옮기면서
자(전거로)출(퇴근하는)족의 꿈을 이뤘구요. ^^*
책관 멀어졌지만
몸관 가까워진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6월에 뵙길 고대하겠습니다.
건강하세요. ^^
  • ?
    김철진 2010.05.18 19:45
    넵! 건강하세요~ 저도 뵙길 고대하겠습니다^^~
  • ?
    지석연 2010.05.18 19:45
    우와!! 이런 표현이 있었군요.

    저도 작년부터 직장을 옮겨서
    걸(어서)출(퇴근하는)족이 되었어요. 저도, 책과는 조금 멀어졌지만, 몸과 가까와진 것 같기도 해요.
    하루는 시장에서 파는 유사품 '마사이족' 신발을 신고 30분 걸었다가 멀미해서 혼났네요. ^^
  • ?
    서정욱 2010.05.18 19:45
    아~ 강혜정 총무님 오랜만에 뵙네요
    물론 온라인에서지만 그래도 반가워요~
    다음 모임때 꼭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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