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고전읽기

현장스케치
2009.08.09 03:46

제 9회 현장 스케치

조회 수 4042 추천 수 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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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향기 짙은
정독도서관에서
데카르트의 방법 서설을 함께 읽었습니다.

오늘 처음 인문 모임 참여하신
박수진님, 서정욱님 반가웠습니다.

다음에도 또 뵙길 희망합니다. ^^*







  • ?
    정수임 2009.08.09 03:46
    녹음이 흐드러진 그늘아래 진짜 인문고전의 향기가 나요^^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를 사진으로 보며 실감합니다.
    앗!
    포도나무 둥치왼쪽 밑에 수상한 생명체 3마리 발견!!
  • ?
    송은경 2009.08.09 03:46
    이런 곳이라면 방법서설 같은 철학책도 지루하지 않게 읽을수 있을 것 같아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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