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고전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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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모임인데
아직 한 쪽도 읽지 못했습니다.
그래도 남은 시간이 많으니 독후 없이 뵙진 않을 것 같습니다.

유토피아가 이번 달 도서로 선정된 이후
저 나름의 이상적 토피아에 대해
끊임없이 생각해 보았습니다.

처음엔 머릿속에
가정, 사회, 국가로 확장되는
시스템에 대한 그림이 그려지더니
나중에 제가 속해 있는 이상적 학교의 구조로 한정되고
더 시간이 흐르니 모든 상이 무너지고
인간성에 대한 화두만 남게 되었습니다.
그리곤 다시 시스템으로 접근하게 되구요.
인간성과 구조의 문제는
동전의 앞뒷면과 같은 것인가 봅니다.

오늘 회원님들 뵙고
다른 분들은 어떤 생각을 하셨는지
잘 듣고 싶습니다.

이제 책을 읽어야겠네요.
오후에 뵙겠습니다. ^^

  1. 인문 고전 모임 소개

  2. 인문 고전 3기 선정 도서

  3. 인문 고전 2기 선정 도서

  4. 인간공자에 대하여(뚜웨이밍의 유학강의)

  5. 이치욱씨에게 공개적으로 묻겠습니다.

  6. 이성의 기능(요약)

  7. No Image 12J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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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1/12 by 이치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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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주 모임 - 사기 본기에 대한 토론주제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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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본의아니게 김철진 님의 글을 삭제해버렸네요.

  9. No Image 20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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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6/20 by 강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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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토피아-읽기 전 단상

  10. 유토피아 이야기

  11. 유토피아

  12. 유러피언 드림

  13. 월요모임 송년회 안내

  14. 월요모임 2013년 상반기 독서 주제

  15. 월든 18년만에 '재번역본' 나왔네요 ^^

  16. 요란한 인사

  17. No Image 21Sep
    by 강혜정
    2009/09/21 by 강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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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필리아 시리즈-6

  18.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19. 오늘(2/27)모임에서 토론했으면 하는 주제입니다

  20. 오늘 모임 즐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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