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3.15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에서
Inopolis IDEA contest 결선이었습니다.

두둥~ 무대를 보는 것만으로 떨리는데요~


팀부분에 백북스 회원님중 이정원님과 최병관님께서 출전하였습니다.

일반평가단으로 참여한 저는 아주 공정한게 심사를 하였으나
(팔은 안으로 굽는다는 소문이..^^)
제 눈에는 두분이 유난이 반짝이게 보였습니다.

두 분이 출전하신 팀결선은 총 6팀으로

이정원님이 1번 발표였습니다.
팀         명 : Creative Gardener
팀         원 : 이정원, 천영환
아이디어명 : 대덕 르네상스 프로젝트 "메디지가든"
아이디어 소개: 대덕에 창작의 열의가 있는 사람들이 모여 프로토타입 제작에 필요한 도구와 교육을 제공하는 창의적 문화홀동을 지원하는 공간을 지향합니다.




5분의 발표 시간안에 차분하고 조리있게 발표를 하였습니다. 멋지십니다.

많이 노력한 모습이 보이는 4팀의 발표가 이어지고

최병관님께서 6번째로 발표를 하셨습니다.
팀         명 : 삼총사
팀         원 : 최병관, 서윤기, 이종원
아이디어명 : 대덕특구 Green Network
아이디어소개: 대덕특구만의 자전거 공유 시스템은 특구 구성월들의 출퇴근 특구내 이동읠 위한 것입니다. 현재 있는 인프라와 함께 "녹색교통특구"를 만들고 싶습니다.


6팀중 가장 기억에 남는 무대였던것 같습니다.
발표자가 자전거를 타고 무대위를 등장에 이 팀이 지향하는바를 시각적을 잘 표현하였던것 같습니다.

삼총사라는 팀명이 빛을 발휘하는 순간의 사진입니다.
교통비교를 위해 각자 자전거와 버스,자전거의 역활로 무대에 등장
버스를 타고계신 멋진 최병관님 보이시죠? 너무 멋지십니다.

모두의 발표가 끝나고 드디어 시상식~
두구두구두구두구~~



팀 우수상  삼총사 최병관님!!
팀 대   상  Creative Gardener 이정원님!!

백북스가 휩쓸었다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사진에 보이십니까. 부상의 금액이 어마어마 한것을...
회원님의 노력에 비하면 당연할 결과입니다만 부상이 무엇일까 심히 궁굼합니다.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언제나 발전하는 백북스의 회원님을 응원합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