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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길었던 겨울이 물러나려고 하네요. 슬슬 날이 좋아지는 것이...(희망사항 ^^)

그간 여러 경로를 통해 
여러 회원님들과 가까이서 뵐 기회가 없었다는, 
정기강연만 듣고 헤어지는 것이 안타깝다는, 
하여 장소 불문 "어디론가" 훌쩍 떠나보자, 회원들 좀 만나보자는 얘기들을 종종 들어왔습니다. 
해서, 페이스북에서 1차로 의견을 접수해 보았습니다.

시간이 정해져야 약속도 정리할 수 있다고 해서, 일차적으로 시간을 먼저 제안드립니다. 
바야흐로 2013년 봄을 맞이하야!
백북스 회원님들 2030, 4050, 6070에 이르기까지...
3월 2일~3일(토,일)로 어디라도!
회원님들 만나서 이런 저런 얘기 나누실 생각 있으신 분은 
아래에 댓글로 신청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신청은 다음주 목요일(21일)까지 받겠습니다. 

장소가 정해진 건 아닙니다만, 
희망하시는 곳, 추천하시는 곳 있으면, 적극 고려할께요. 
장소를 미리 알아보고 제안해드려야 하는데,
갑자기 번개로 하다보니....
양해구합니다. 꾸벅~

  • ?
    김대근 2013.02.18 04:48
    참석합니다. 장소가 미정이시면 흠 두어곳 추천합니다. 우선 서해 쪽 대천항에서 배를 타고 한시간 정도 들어가면 호도 라는 섬이 있습니다. 섬도 작고 동호회 및 가족 여행지로 조용하고 이야기 나누기 좋은 곳이구여 두번째는 제천의 청풍리조트를 추천합니다. 다양한 수상레포츠도 있구여 세번째는 문경을 추천합니다. 문경쪽에 레일바이크라든지 흔히 경험하기 힘든 크레이사격을 체험 할 수 있는 곳이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남한강줄기의 한곳인 단양을 추천합니다.
  • ?
    한정규 2013.02.18 04:48
    가는 게 목적이 아니라 만나는 게 제 1 목적이었으면 좋겠습니다. 가볍게^^ 서울-인천-대전 트라이앵글 안에 잡히는 곳이 없을까요?
  • ?
    김인숙 2013.02.18 04:48
    장소와 일정이 좀 더 명확하게 공지되면 신청들을 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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