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석희 연구원! 우리가모르는 뒷이야기라든가 자세한 기술적 설명 부탁해도 될까요?

2004년 발사된 탐사선이네요. 착륙시 에어백으로 감싸서 내동댕이 쳐지는 모습보고 알았습니다.

얼마전에 간 Curiosity는 화성 상공에 떠 있는 비행체에서 줄타고 사뿐히 내려가더군요. 그걸 보고,
그 기술력이야 말로 만화같은 판타스틱한 과학의 힘이 아닌가 감탄했던 기억이 납니다.

설 잘 쇠셨지요?^-^
올 한 해 행복 가득하시길 빕니다.^-^

관여했던 사람들은 정말 감격적일 것 같네요^^
인류가 하루빨리 태양계를 넘어 끝없는 우주의 바다를 자유롭게 항해할 수 있는 시대가 오길...

칼 세이건 박사가 생각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