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6일 [사랑방 이야기]♥

by 윤보미 posted Jun 18,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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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6일.

서울, 대구, 경주 그리고 대전의 백북스 회원분들께서 한 자리에 모여
저녁식사를 한 후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경주 백북스 정수임 총무님.
^-^

사랑방에서 대화를 들으시며 뭔가를 연습장에 슥삭슥삭 하시더니,
회원 분들의 얼굴을 그려서 올려주셨죠. ^-^

정수임 총무님의 글과 스케치  클릭~



경주에서 함께 걸음하신 최해란 사모님. ^-^




온지당에서 온 양초순, 이경숙 회원님.




백북스 학습독서 공동체, 여러 공부모임이 있습니다.

사랑방에서는 대화하는 문화를 만들어 갑니다.







한성호 회원님.








백북스의 웹마스터, 김홍섭 회원.



6개월만에 얼굴을 보여준~
문경목 회원. 오랜만에 사랑방에 왔지요. ^-^




백북스를 만나 사고의 확장을 느끼고 있는 
이병은 회원님.









쥬니어 백북스를 이끌고 계신 한빛찬 원장님.
한빛찬 원장님의 아들인 고3 이한해솔 회원은 '하와이 학습탐사'를 함께 다녀왔었고
이번 '호주 학습탐사' 도 참여 예정이지요.

또한 여러 중, 고등학생들과 '뇌, 생각의 출현' 책으로 스터디를 운영하셨으며
요즈음은 '호주 학습탐사'를 위해 공부 뿐 아니라 운동도 할 수 있도록 학생들을 이끌고 계십니다. 



 주니어 백북스  호주 탐사반 준비모임 후기 바로 가기


사랑방에 처음 오신 강대기 회원님.









대화 중 박문호 박사님께서 말씀하셨던 한겨레 칼럼,

<니체. '자아 동일성' 벗어나 '무한 자유' 얻다> 바로 가기





대구 백북스 홍종연 총무님.


2002년 백북스 창립. 그후 어떤 노력을 기울였기에 현재의 백북스까지 이어질 수 있었는지
박문호 박사님께서 운영 방법을 조언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홍종연 총무님, 정수임 총무님께서 약속을 하나씩 하셨습니다.

<1달 동안 !  1주일마다 !  글 3편을 ! 올린다!  ^-^ > 화이팅~!

 참,
 이병은 회원님도 약속하신 것이 있죠~? ^-^ 글 한편~ 기다릴게용





사랑방 모습.




약 3개월만에 백북스에 온 류우정 회원.




사모님께서 차려주신 맛난 저녁식사.



서울에서 온 김현정 회원님.
 SBS 방송 아카데미에서 공부 중이신데,
과제로 <백북스 다큐>를 제작하러 오셨습니다.



이 날 처음 오신 이성경 회원님.


스케치를 하고 계신 정수임 총무님.





처음 사랑방에 오신 고갑수 회원님.
박성일 원장님의 소개로 오셨습니다. ^-^ 



웃음띈 얼굴로, 오랜만에 사랑방을 찾아온 문경목 회원님.






이야기를 정말 재미있게 들려주신 진영균 회원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