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조회 수 2231 추천 수 0 댓글 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백북스 사랑방 >

 

일시 : 2008. 10. 7 (화) 오후 7시 이후 쭉

장소 : 박문호 박사님 댁 (대전 유성구 신성동 한울아파트 107-104)

회비 : 5 천원 (혹은 차나 과일 등 간식거리)

 

* * *

 

이번에도 박문호 박사님 댁에서 하려고 합니다. 

사모님께 너무 부담드리지 않도록 식사는 간단하게 부탁드렸습니다.

식사 하고 늦게 오시는 분들도 환영입니다.

11시에 오셔도 됩니다.

 

밤늦게까지 얼굴 마주하고 얘기할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많은 참석 바랍니다. 참석하시는 분들 댓글도 부탁드려요. ^^

 
  • ?
    윤보미 2008.10.07 02:27
    와, 내일이네요. 좋아요. ^-^
    안그래도 14일 논어의 자치학까지 오래 남아서, 뭔가.. 허 하고 아쉬웠는데.
    좋아요!
  • ?
    서지미 2008.10.07 02:27
    "사랑방"
    사랑방 말만 들어도
    왠~지 따뜻한 기분.
    참석하겠습니다.
    사랑스런 보미선생
    수업 재미있게 하고
    저녁에 보자..^^
  • ?
    윤보미 2008.10.07 02:27
    임성혁 회원님, 메일 늦게 보내 죄송합니다. ^-^ 그리고 항상 응원말씀 감사!

    주현아, 백북스 역사의 증언자..? ^-^ㅋ 함께 하자구. 또 보고싶다.

    우정, 다음에 꼭 와서 우리 <통제>에 대해 이야기해보자. ^-^

    김민정 회원님,
    전에 휴가 때문에 천문모임 못나오는 것에 대한 아쉬움을 잔뜩 표현하셨던 문자를 보고
    '누구실까?' 궁금했었는데, 이날 처음 인사 나누어서 반가웠어요. ^-^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824 백북스가 좋은 이유는? 2 정상미 2011.05.23 1519
3823 서울 백북스 번개모임 2 박용태 2011.05.23 1575
3822 논쟁이 어려운 이유 2 공문환 2011.05.22 1568
3821 회원 스스로의 자정노력 우성범 2011.05.22 1508
3820 운영위원회 회의결과를 보고... 5 신양수 2011.05.22 1760
3819 제 글을 삭제하면서('11.5.23 17:40수정) 이재민 2011.05.22 1762
3818 과학의 어원 1 변정구 2011.05.19 4322
3817 [알베르 까뮈] 이방인 (The Stranger) file 변정구 2011.05.18 3441
3816 인문학 혹은 과학에 대한 오해의 이유, 통섭 전에 무엇을 할 것인가 - 홍성욱 1 우성범 2011.05.18 1718
3815 결혼축하 감사드립니다. 3 전지숙 2011.05.17 1553
3814 "백북스 수준" 에 대한 생각 2 현영석 2011.05.17 1725
3813 부끄럽습니다. 우성범 2011.05.17 1734
3812 House 와 Home 의 논쟁 - 시드니를 다녀와서 2 박성일 2011.05.16 1765
3811 [과학 뉴스] 스티븐 호킹 "천국은 동화 속 이야기" 변정구 2011.05.16 1985
3810 백북스의 본질은 무엇입니까 4 박용태 2011.05.15 1960
3809 "기억을 찾아서"의 저자 에릭 켄달 최고의 역작 신경과학의 원리 번역판 출간 3 배진우 2011.05.14 2316
3808 좋은 아이템 소개입니다.(이상한 글 아닙니다.--;;) 배진우 2011.05.13 1492
3807 올바른 토론 자세 10 강신철 2011.05.13 2015
3806 가입인사드립니다~ 2 이태경 2011.05.12 1293
3805 청소년들이여, 소설책을 마음껏 펼쳐라~ 1 이재민 2011.05.11 1510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 216 Next
/ 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