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고등학교에 갔다가 발견한 열일곱, 열여덟 아이들의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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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을 감상하지 않고 시놉시스와 기획의도만 보고도 소름 돋네요.
느껴지는 바가 매우 많습니다.
아이들이 바라보는 세상이 이렇게 구체적이면서도 철학적이라니...
하지만 작품을 만든 아이들이 대단하다고 느껴지면서도
10대들에게 보여지는 우리 세상이 그다지 아름답지만은 않은 것 같아
슬프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