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저는 백북스가 같은 관심사를 갖는 사람들이 책을 읽고 토론하는 곳으로 알고 시작했습니다..!!맞는 것 같구요, ^^여기 백북스는 그만큼 가치가 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열심히 서로 아파들 하시는 것 같습니다.현재의 아픔이 성장통이 될 것을 확신합니다.우리 한민족은 원래 긍정적이 거든요..!즐거운 5월 잘 마무리 하시기 바랍니다.백북스의 역사적인 2011년 5월을 기억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