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게시글의 원래의 내용 (2011. 5.21 제가 경험한 상황을 알리는 글
- '법적협박' 관련)을 삭제합니다.
'사실상황'을 적은 글이었지만, 이미 많은 분들이 보셨고,
상대방에게는 계속 부담이 되는 내용일 듯 싶어,
상대방을 배려하고자 하는 마음에서,
제 스스로 본 게시내용을 삭제하기로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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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일들을 계기로 백북스 게시문화가 제대로 정착되어,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게 되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