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가다 그러나 매년 끊이지 않고 나타나오는 홈페이지 상 논쟁이 창조적 파괴인지 파괴적 파괴인지 분간키 어려울 때가 있습니다
우리는 같이 조금씩 전진하고자 합니다. 담쟁이가 같이 높다란 벽을 넘는 것처럼.
지금 백북스는 많은 이들의 정성과 성원으로 진화하면서 발전해왔고, 백북스 홈페이지도 또한 그렇습니다.
그리고 지금 이 수준이 우리 백북스 수준입니다.
과학의 어원
[알베르 까뮈] 이방인 (The Stranger)
인문학 혹은 과학에 대한 오해의 이유, 통섭 전에 무엇을 할 것인가 - 홍성욱
결혼축하 감사드립니다.
"백북스 수준" 에 대한 생각
부끄럽습니다.
House 와 Home 의 논쟁 - 시드니를 다녀와서
[과학 뉴스] 스티븐 호킹 "천국은 동화 속 이야기"
백북스의 본질은 무엇입니까
"기억을 찾아서"의 저자 에릭 켄달 최고의 역작 신경과학의 원리 번역판 출간
좋은 아이템 소개입니다.(이상한 글 아닙니다.--;;)
올바른 토론 자세
가입인사드립니다~
청소년들이여, 소설책을 마음껏 펼쳐라~
가입인사 드립니다.
가입인사드려요~
수학 과외 해드립니다
절판된 책을 구합니다-노야 시게키의 논리 트레이닝
가입했습니다^^
"신경학적 질환"에 대한 강의
발전을 위한 논쟁으로 판단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