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가다 그러나 매년 끊이지 않고 나타나오는 홈페이지 상 논쟁이 창조적 파괴인지 파괴적 파괴인지 분간키 어려울 때가 있습니다
우리는 같이 조금씩 전진하고자 합니다. 담쟁이가 같이 높다란 벽을 넘는 것처럼.
지금 백북스는 많은 이들의 정성과 성원으로 진화하면서 발전해왔고, 백북스 홈페이지도 또한 그렇습니다.
그리고 지금 이 수준이 우리 백북스 수준입니다.
"움직이는 생활공간- 자동차"
"우물쭈물하다가 내 이럴 줄 알았다."
"요양 4개월만에 복귀한 안철수연구소의 안철수 사장"
"열림: 시민 독서 프로젝트 선포"
"어릴 때부터 책 읽어주면 머리 좋아진다"/출판저널
"양자역학의 모험" 책 구해요!
"신의 이름으로" 책 관련
"신경학적 질환"에 대한 강의
"세균이 항생제내성을 획득하는 새로운 방법: 이타주의"
"사진과 인문학" 소모임 제안
"사이트가 매우 불안정 한 것 같습니다."
"사랑해"라는 말을 한문(문자)로만 써야만 했다면....
"사람"이 함께 하는 백북스(서울백북스를 다녀오며...)
"불교와 의학의 만남" 강연 알림.
"불교와 의학의 만남" 강연 알림.
"불교와 의학의 만남" 강연 알림.
"봄이 왔어요"- 상 춘 곡 (嘗 春 曲)
"벗"
"백북스 수준" 에 대한 생각
"미토콘드리아 - 닉 레인"을 읽다 생긴 의문 2
발전을 위한 논쟁으로 판단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