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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의 뇌' 책   잘 받았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책 앞장에 직접 싸인해주신 임다정님 그리고  김미선님  감사합니다
 사람사는 세상 
 열심히 잘 읽어 보겠습니다 

 현영석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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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희찬 2011.03.31 02:29
    오늘 책 잘 받았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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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중용 2011.03.31 02:29
    저도 잘 받았습니다. 뇌과학 측면에서 서술한 상당히 전문적인 책인줄 알았는데, 얼추 살펴보니 그 보다는 조금 가벼운 책인 것 같아 읽기 전에 마음이 편해집니다. ^^ 중년인 저에게 얼마나 많은 공감을 줄지 기대되네요.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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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영준 2011.03.31 02:29
    저도 잘 받았습니다. 감사한 마음으로 읽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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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치용 2011.03.31 02:29
    저 또한 감사히 잘 읽겠습니다. 아내가 제목을 마음에 들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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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갑주 2011.03.31 02:29
    감사하게도 직접 사인까지 해주셔서 보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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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혁준 2011.03.31 02:29
    Stay hungry,stay foolish! 임다정&김미선님 "가장뛰어난 중년의뇌" 감사히 잘 받았습니다. 책을 나누어주신 그 마음 오래도록 간직하고 잘 읽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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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양수 2011.03.31 02:29
    감사합니다. 임다정 & 김미선 선생님,
    바쁘신 중에도 한사람 한사람 이름과 함께 정성스럽게
    직접 적어주신 글귀에서 따뜻한 마음을 느끼게 되네요..
    두분의 좋은 뜻 새기면서 잘~ 읽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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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윤호 2011.03.31 02:29
    임다정 선생님, 김미선 선생님 !
    정말 잘 받았습니다. ^^
    열심히 읽는게 보답하는 길이라고 믿고
    읽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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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경 2011.03.31 02:29
    책 주신 마음 생각하면서 잘 읽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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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무림 2011.03.31 02:29
    책 잘받았습니다. 일일이 따로 배송까지 해주시고 여러모로 감사드립니다.
    잘 읽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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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준 2011.03.31 02:29
    저도 어제 집에 가니 책이 와있더군요. 직접 사인한 책을 보니 더욱 감동~
    임다정님 감사합니다. 김미선님 앞으로도 좋은 책 많이 번역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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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인철 2011.03.31 02:29
    저도 잘 받았습니다..
    보내주신 책 성의를 생각하면서 열심히 읽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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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금순 2011.03.31 02:29
    !!김미선 선생님 ,임다정 선생님 !!

    중년의 뇌 책 선물 잘받았읍니다 . (두분의 따뜻한마음도 함께)
    소중하게 ,깊이깊이 잘간직하면서 ,공부해보겠읍니다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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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다영 2011.03.31 02:29
    책 잘 받았습니다. 부모님과 함께 읽어 보겠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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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경화 2011.03.31 02:29
    뜻하지 않은 선물 펼치다 아!
    임다정님, 김미선님이 보내신 정성스런 책 선물이네요.
    고맙게~~잘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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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복미 2011.03.31 02:29
    두 분께 감사한 마음으로 잘 읽고 중년의 뇌가 잘 쓰이도록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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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제원 2011.03.31 02:29
    감사합니다. 잘 받았고요, 고맙게 잘 읽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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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인순 2011.03.31 02:29
    가장 좋은 선물받고 행복합니다
    두분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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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용범 2011.03.31 02:29
    잘 읽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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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진우 2011.03.31 02:29
    책 잘받았습니다.(참고로 김미선님이 번역하신 책은 몇일 전 주문한 의식의 탐구까지 해서 다 소장하게 되었네요.ㅋㅋ)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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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승희 2011.03.31 02:29
    감사의 인사가 늦었습니다. 정성스럽게 보내 주신 책 잘 읽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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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성례 2011.03.31 02:29
    저도 오늘 책 받았어요.첫장에 좋은 말씀까지, 정말 감동이었습니다.잘 읽겠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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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정구 2011.03.31 02:29
    한 권의 책이 내 손에 들어오기까지, 책을 만든 사람들의 노고가 어떠했는지를 우리는 짐작조차 해보질 않습니다. 입이 마르고 숨쉬기 답답한 시간들이 한 장 한 장 쌓여갔을지도 모릅니다. 마감 원고를 출판사에 넘기긴 후에도 짙게 낀 안개처럼 쉽사리 가시지 않았을 아쉬움과 어쩔 수 없는 부끄러움을, 눈물같은 책 선물을 받고서 느껴봅니다.

    스피노자는 "내일 지구의 종말이 온다 할지라도 나는 오늘 한그루의 사과나무를 심겠다"고 일갈했지만 (스피노자가 한 말이 아니랍니다), 나는 사과나무 대신에 책을 선택하겠습니다. 정녕 내일 지구의 종말이 온다 할지라도...

    http://ko.wikipedia.org/wiki/바뤼흐_스피노자
    (스피노자의 사과나무)
    http://backtothesource.springnote.com/pages/42614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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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영미 2011.03.31 02:29
    벌써들 책을 받으셨나? 나는 안온 것 같은데? 했는데 왔어요..
    좋은 말씀까지 정성스레 적어서 보내주셔서 마음이 따뜻해지고 기뻣답니다.
    감사합니다. 편안하시고 행복하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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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기두 2011.03.31 02:29
    책 잘 받았습니다.

    중년에게 힘을 주는 책이었습니다.

    임다정 선생님 !, 김미선 선생님 !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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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문종 2011.03.31 02:29
    책 잘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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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미선 2011.03.31 02:29
    4월 4일자로 22분께 책을 최종 발송하고 임무 완료할 예정입니다.

    문병희, 이재민, 김재겸, 고상인, 김영중, 김태정, 이숙현, 신일식, 박인숙, 김금정,
    장민수, 전재영, 문지호, 김수영, 최은영, 김미경, 유경호, 우경아, 금우동, 김태권
    최수일, 노시표

    결국 몇 건의 착오가 있어 총 105권의 책을 보내드립니다만, 신청자 접수가 끝난 뒤 내용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주소를 남기신 또 다른 분들께는 더 이상 여분이 없어 책을 보내드리지 못하는 점 양해 바랍니다.

    '방법을 찾아 꼭 전달하도록 하겠습니다'라는 임다정 님의 약속을 지키려고 나름 최선을 다했으니, 처리 과정에서 개인적으로 서운한 점이 남으셨더라도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사업하시는 임다정 님께서 결코 여유가 많아서 벌이신 일이 아니라는 것은 제가 잘 알고 있습니다. 그 진심에 마지막으로 한 번 더 감사드리고 사업 번창하시길 기원합니다.

    성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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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경식 2011.03.31 02:29
    정성스럽게 보내 주신 책,
    가장 좋은 선물이네요.

    두분의 수고에 감사드리며
    잘 읽겠습니다.

    두분 늘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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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현미 2011.03.31 02:29
    책 잘 받았습니다.
    감사한 마음으로 읽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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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미선 2011.03.31 02:29
    박경숙 선생님(kspp33), 마지막으로 우체국 가려다 주소 보내신 쪽지를 보았습니다.
    저는 책을 진작 보내드린 걸로 알고 있었는데 확인해보니 우연히 성함이 같은 다른 분이 신청자 접수 끝난 뒤 잘 모르고 주소를 주신 바람에 잘못 배송되었네요.

    죄송하지만, 제가 가진 책도 남김없이 동원한 상태라 지금은 해결해드릴 수가 없으니
    나중에 다른 책이 나오면 꼭 챙겨드리겠습니다.
    이제 쪽지를 주신 것으로 보아, 여간해서는 쪽지를 확인하지 않으실 것 같아 게시판에도 댓글 남깁니다. 이 글은 보시려나-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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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강진 2011.03.31 02:29
    책 잘 받았습니다. 덕분에 잘 읽었습니다. 고마운마음을 다른분에게 돌려드리게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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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준우 2011.03.31 02:29
    책 잘 받았습니다.
    두 분의 정성스런 마음을 생각하며 열심히 잘 읽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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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중 2011.03.31 02:29
    책이 왔습니다.
    여느책과는 다른 느낌으로 감사히 읽는 중입니다. 감사합니다.
    그 호의의 마음을 본받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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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동수 2011.03.31 02:29
    우편물을 늦게 확인해서 이제야 책을 받네요.
    다른 어떤 선물보다 책 선물은 기분이 더 좋은 것 같습니다.
    감사히 잘 읽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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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숙현 2011.03.31 02:29
    오늘 책 잘 받았습니다~
    임다정 & 김미선님 많은 수고에 감사드리며,
    잘 읽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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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병희 2011.03.31 02:29
    임다정 님, 김미선 님 ~~
    책 잘 받았습니다.
    정말 감사히 보고 또 보고합니다.
    행복하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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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민 2011.03.31 02:29
    감사합니다. 열심히 읽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뜻하는 바 이루어나가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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