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인천백북스에서 겨우 책 10권을 증정하는 행사가 있었을 때도 별별 일이 다 많았기 때문에
책 100권을 증정하시겠다는 임다정 님의 뜻이 실현하기가 얼마나 번거로울지 예상은 했습니다만
예상보다도 처리에 시간이 많이 걸리고 있습니다.
현재 임다정 님의 쪽지에 대한 회신으로 70여 명의 주소가 파악되었고
책 100권은 역자인 저에게로 배송되어 있는 상태이며
다음 주 월요일(3월 28일)에 일반 우편으로 1차 개별 재배송할 예정입니다.
미처 주소를 전해주지 못하신 분께서는 앞으로는 저에게 쪽지를 주시기 바라며,
제가 최근 개인적으로 마감 시한에 쫓기고 있어서 대응이 빠르지 못한 점 양해해주시기 바랍니다.
더 이상은 관련 공지를 게시판에 올리지 않을 터이니
혹시 주변에서 책이 왜 안 오는지 묻는 분을 만나시거든 부디
오래 기다렸노라고, 아직도 기다리고 있노라고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백북스의 뜻과 통하는 문구라 생각되어 책 앞에는 다음 글을 적었습니다.
(참고: https://100books.kr/bbs/board.php?bo_table=01Board02&wr_id=43753#c_43754)
Stay hungry, stay foolish!
임다정 & 김미선
책 100권을 증정하시겠다는 임다정 님의 뜻이 실현하기가 얼마나 번거로울지 예상은 했습니다만
예상보다도 처리에 시간이 많이 걸리고 있습니다.
현재 임다정 님의 쪽지에 대한 회신으로 70여 명의 주소가 파악되었고
책 100권은 역자인 저에게로 배송되어 있는 상태이며
다음 주 월요일(3월 28일)에 일반 우편으로 1차 개별 재배송할 예정입니다.
미처 주소를 전해주지 못하신 분께서는 앞으로는 저에게 쪽지를 주시기 바라며,
제가 최근 개인적으로 마감 시한에 쫓기고 있어서 대응이 빠르지 못한 점 양해해주시기 바랍니다.
더 이상은 관련 공지를 게시판에 올리지 않을 터이니
혹시 주변에서 책이 왜 안 오는지 묻는 분을 만나시거든 부디
오래 기다렸노라고, 아직도 기다리고 있노라고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백북스의 뜻과 통하는 문구라 생각되어 책 앞에는 다음 글을 적었습니다.
(참고: https://100books.kr/bbs/board.php?bo_table=01Board02&wr_id=43753#c_43754)
Stay hungry, stay foolish!
임다정 & 김미선
김문종, 김학성, 주영준, 이강진, 최한웅, 김형태, 신윤상, 김제수, 남준호, 우성수,
이철국, 문영미, 김경식, 정인성, 이갑주, 이언희, 노용래, 이정인, 배진우, 정혜연,
홍종연, 이병은, 문명진, 전혁준, 김용범, 진준우, 강인철, 박경아, 이형근, 김영준1,2,
백운기, 전경찬, 박중용, 최무림, 정승만, 김성두, 허영준, 이홍윤, 박승희,
안치용, 김선회, 김금순, 원용국, 현영석, 박용태, 김현미, 변정구, 신양수, 홍민경,
김성훈, 김양겸, 남인호, 황미영, 임성식, 이선우, 임기용, 허문혁, 김기욱, 김태호,
김계현, 박인순, 김제원, 임동수, 최유미1,2, 이기두, 박 경, 안희찬, 이현미,
김향수, 한정규, 박종환, 노복미, 조정원, 송윤호, 정성례, 김종우, 지승배, 송 량,
박경숙, 홍경화, 이일준
일반 우편으로 발송했으므로 지역에 따라 도착 일시에는 차이가 있을 것입니다.
그동안 거의 1개월에 걸쳐 쪽지로 주소를 수집했습니다만,
4월 5일까지 쪽지 이외의 다른 방법을 동원해보고
그래도 안 되면 나머지 책은 최종적으로 임다정 님께 인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