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은찬이 돌이 막 지났습니다.^^ (생일 2/17)만 10개월 부터 걷기 시작해서 지금은 거의 뛰어다닙니다.최근에 습득한 기술은 '책상 위에서 물건 끄집어 내린 다음 다시 책상 위에 올려놓기'입니다.말이나 빨리 배워서 쫑알거리면 좋겠습니다. ^^
똘망 똘망
웃는 모습도
노는 모습도 어쩜 저렇게 예뿔 수가,
무럭 무럭 자라나는
세상에서 가장 행복하고 희망 가득한 사진을 보고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