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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백북스'의 지역모임인 '인천 백북스'에서 봉사하고 계시는 '김미선'님의 번역서인 "가장 뛰어난 중년의 뇌"가 짧은 시기에 2쇄를 발행했다 합니다. (과학도서가 단기간에 절판되는 현 시류에서 기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좋은 책, 좋은 번역에 더하여 좋은 소식이어서 기쁨을 같이하고 싶은 마음에 책을 나누고 싶습니다.
위에 소개한 책을 읽고 싶거나 선물 또는 소장하고 싶은 '백북스회원'님들께 무료로 나누어 드리려합니다.

 오늘이 정월 보름이네요.
앞으로 약 보름 동안 '3월7일'까지 댓글로 신청하시는 분들께 선착순  1인당 1권씩 '1백 권(1 백 명)'까지 구매하여 책을 무료로 보내 드리겠습니다.
 전달 방법은 백북스 총무님께 홈피를 통한 개인정보를 확인하던지 모임에 참여 시 드리던지 방법을 찾아 꼭 전달하도록 하겠습니다.

공부의 기쁨을 나눌 수 있게 되어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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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선우 2011.02.18 09:49
    우와...읽고 싶던 책인데...저도 신청합니다. 축하드리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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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제원 2011.02.18 09:49
    중년이고 뇌 성능이 예전같지 않아 아쉬웠습니다.
    좋은 책을 좋은 번역으로 만나보고 싶네요. 신청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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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재겸 2011.02.18 09:49
    독서 목록으로 체크해 두었던 책인데, 저도 신청하겠습니다.
    감사하게 잘 읽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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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경화 2011.02.18 09:49
    2쇄 발행을 축하드립니다.
    좋은 책 감사드리며~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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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성훈 2011.02.18 09:49
    3쇄 4쇄 까지
    축하드립니다.
    신청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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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은영 2011.02.18 09:49
    축하합니다. 저 역시 감사하며 후기로 보답하겠습니다.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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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동수 2011.02.18 09:49
    읽고 싶은 책이었는데,, 고맙습니다.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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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인성 2011.02.18 09:49
    감사합니다.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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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윤상 2011.02.18 09:49
    아직 중년은 아니지만 미리 대비합니다. 한권 신청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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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용래 2011.02.18 09:49
    베풀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책선물^^ 받기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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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숙현 2011.02.18 09:49
    안녕하세요^^
    2쇄발행 축하드리며 저도 신청합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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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현미 2011.02.18 09:49
    감사합니다.
    잘 읽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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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일식 2011.02.18 09:49
    감사합니다^^
    저도 신청합니다^^
    앞으로 더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읽게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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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계현 2011.02.18 09:49
    신청합니다. '중년의 뇌'에 대해서는 많이 접해보지 않아서 기대되네요.
    이렇게 책 나눔 하시는 마음도 닮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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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기용 2011.02.18 09:49
    신청합니다. 감사히 잘 읽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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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인숙 2011.02.18 09:49
    저도 신청합니다. 2쇄 발행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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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윤호 2011.02.18 09:49
    신청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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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경찬 2011.02.18 09:49
    축하드립니다.
    저도 신청합니다. 오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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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무림 2011.02.18 09:49
    신청합니다.
    고맙습니다. 잘 읽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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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인순 2011.02.18 09:49
    신청합니다 중년 넘어도 읽고 싶네요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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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언희 2011.02.18 09:49
    베푸시는 분의 큰 마음에 감사드립니다
    잘 읽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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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운기 2011.02.18 09:49
    2쇄 발행을 축하드립니다.
    중년도 아니고 인천 회원도 아니지만...신청합니다.
    감사히 잘 읽겠습니다.
  • ?
    김금정 2011.02.18 09:49
    인천 회원이아니라..신청의맘은..고이접어두고^^

    축하의마음만...남기고..갑니다..
    앞으로도 좋은책 좋은번역..기대하겠습니다..꾸벅^^
  • profile
    김형태 2011.02.18 09:49
    신청합니다.
  • ?
    정혜연 2011.02.18 09:49
    다 세어보진 않았지만 아직 꽉 찬게 아니길 바라며...
    2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저도 꼭 읽어보고 싶어요. 열심히 읽고 소중히 간직하겠습니다.
  • ?
    유경호 2011.02.18 09:49
    축하드립니다. 신청합니다.
  • ?
    박중용 2011.02.18 09:49
    신청하겠습니다. 받게된다면 감사히 읽겠습니다. 중년이라 더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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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지호 2011.02.18 09:49
    신청합니다. 좋은책 감사히 잘읽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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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용태 2011.02.18 09:49
    중년남자 한권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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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재영 2011.02.18 09:49
    저도 신청합니다.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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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미영 2011.02.18 09:49
    저도 한 권 신청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
    김수영 2011.02.18 09:49
    정말 좋은 책이라 읽고 싶었는데 이런기회를 주시다니

    2쇄 발간도 기쁜일입니다.

    기회를 주시면 열심히 읽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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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명진 2011.02.18 09:49
    대단히 감사합니다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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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승희 2011.02.18 09:49
    축하드립니다. 감사히 읽겠습니다.
  • ?
    이현미 2011.02.18 09:49
    신청합니다.감사히 읽겠습니다.
  • ?
    최유미 2011.02.18 09:49
    신청합니다. 감사합니다.
  • ?
    노시표 2011.02.18 09:49
    신청합니다
    감사합니다
    주소는 어떻게 알려야 합니까?
    010 9408 3283
  • ?
    남준호 2011.02.18 09:49
    신청합니다.
    잘 읽겠습니다.
  • ?
    장민수 2011.02.18 09:49
    신청합니다 잘 읽겠습니다^^
  • ?
    김향수 2011.02.18 09:49
    와우 이제 금방 3쇄를 ~!
    화이팅!
    통큰 선물 감사힙니다.^^*
  • ?
    이병은 2011.02.18 09:49
    마음으로 주시는 선물, 기쁘게 받고 씨앗이 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
    최수일 2011.02.18 09:49
    배려의 마음이 정말 대단하십니다. 저도 신청하겠습니다. 잘 읽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임다정 2011.02.18 09:49
    -----------------------------------------------------------------------
    ********신청자 수 100명 넘었습니다*********
    -----------------------------------------------------------------------

    많은 관심 고맙습니다.
    여기서 마감합니다.
    101번 째 신청하신 최수일님까지 책 전달합니다.
  • ?
    김미선 2011.02.18 09:49
    3월 28일자로 총 83분께 책을 1차로 발송하였습니다.
    일반 우편으로 발송했으므로 지역에 따라 도착 일시에는 차이가 있을 것입니다.
    그동안 거의 1개월에 걸쳐 쪽지로 주소를 수집했습니다만,
    4월 5일까지 쪽지 이외의 다른 방법을 동원해보고
    그래도 안 되면 나머지 책은 최종적으로 임다정 님께 인계하겠습니다.

    수신인 83명 명단:

    김문종, 김학성, 주영준, 이강진, 최한웅, 김형태, 신윤상, 김제수, 남준호, 우성수,
    이철국, 문영미, 김경식, 정인성, 이갑주, 이언희, 노용래, 이정인, 배진우, 정혜연,
    홍종연, 이병은, 문명진, 전혁준, 김용범, 진준우, 강인철, 박경아, 이형근, 김영준1,2,
    백운기, 전경찬, 박중용, 최무림, 정승만, 김성두, 허영준, 이홍윤, 박승희,
    안치용, 김선회, 김금순, 원용국, 현영석, 박용태, 김현미, 변정구, 신양수, 홍민경,
    김성훈, 김양겸, 남인호, 황미영, 임성식, 이선우, 임기용, 허문혁, 김기욱, 김태호,
    김계현, 박인순, 김제원, 임동수, 최유미1,2, 이기두, 박 경, 안희찬, 이현미,
    김향수, 한정규, 박종환, 노복미, 조정원, 송윤호, 정성례, 김종우, 지승배, 송 량,
    박경숙, 홍경화, 이일준
  • ?
    김미선 2011.02.18 09:49
    4월 4일자로 22분께 책을 최종 발송하고 임무 완료할 예정입니다.

    문병희, 이재민, 김재겸, 고상인, 김영중, 김태정, 이숙현, 신일식, 박인숙, 김금정,
    장민수, 전재영, 문지호, 김수영, 최은영, 김미경, 유경호, 우경아, 금우동, 김태권
    최수일, 노시표

    결국 몇 건의 착오가 있어 총 105권의 책을 보내드립니다만, 신청자 접수가 끝난 뒤 내용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주소를 남기신 또 다른 분들께는 더 이상 여분이 없어 책을 보내드리지 못하는 점 양해 바랍니다.

    '방법을 찾아 꼭 전달하도록 하겠습니다'라는 임다정 님의 약속을 지키려고 나름 최선을 다했으니, 처리 과정에서 개인적으로 서운한 점이 남으셨더라도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사업하시는 임다정 님께서 결코 여유가 많아서 벌이신 일이 아니라는 것은 제가 잘 알고 있습니다. 그 진심에 마지막으로 한 번 더 감사드리고 사업 번창하시길 기원합니다.

    성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
    김미선 2011.02.18 09:49
    박경숙 선생님(kspp33), 마지막으로 우체국 가려다 주소 보내신 쪽지를 보았습니다.
    저는 책을 진작 보내드린 걸로 알고 있었는데 확인해보니 우연히 성함이 같은 다른 분이 신청자 접수 끝난 뒤 잘 모르고 주소를 주신 바람에 잘못 배송되었네요.

    죄송하지만, 제가 가진 책도 남김없이 동원한 상태라 지금은 해결해드릴 수가 없으니
    나중에 다른 책이 나오면 꼭 챙겨드리겠습니다.
    이제 쪽지를 주신 것으로 보아, 여간해서는 쪽지를 확인하지 않으실 것 같아 게시판에도 댓글 남깁니다. 이 글은 보시려나-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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