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 저가참석하는 빛 명상 정기모임에서 이태석 신부님 이야기를 정광호학회장님께 듣고 야! 난참 내만 생각하고 사는 사람같아 세상보기 미안했읍니다. 오늘 아침 시사저널 그에대한 기사읽고 오늘이 1주기인줄 알았읍니다. 미안한 마음으로 서점에 가서 그가쓴 한권 뿐인 책"친구가 되어 주실래요."?를 구입 ...또 이틀전에 주문한 깨닭음의책"나이깨"가 택배로 도착해 가슴이 바빠졌읍니다. 읽어본후 독후감 올리겠읍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나는 나를 사랑합니다. 나는 나를 사랑합니다. 나는 나를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