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조회 수 2123 추천 수 0 댓글 9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200회를 기점으로 굵직굵직한 인물들이 저희 백북스에서 강연을 흔쾌히 수락하셨습니다.


11월9일: [88만원 세대]의 저자 우석훈 교수
11월23일: 나노 소재 연구권위자 이광섭 교수
12월14일: 소설가 김탁환
  • ?
    연탄이정원 2010.10.21 02:15
    이렇게 기쁠수가... 기대가 큽니다. 11월 부터는 '백북스 평생회원' 한 분을 모시고 참석할 듯하여 11월이 참으로 기다려집니다. 두 손 꼬옥~ 잡고 참석하겠습니다. 백북스 회원님들의 부러움의 시선이 벌써부터 느껴집니다.^^ '간절히 원하면 이루어진다' 실감하는 순간입니다. 강연자 섭외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 ?
    김정수 2010.10.21 02:15
    한밭벌의 강위원장님을 수고가많으십니다...
    좋은기회 놓이지 않겠습니다~^

    풍성한 결실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 ?
    현영석 2010.10.21 02:15
    2010년은 이렇게 해서 정기모임 잘 마치게 되는군요. 좋은 분들 잘 모시게 되었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2011년에는 우리 백북스 명성에 걸맞게 서로 연사로 참여하시겠다고 문정성시를 이루는 한 해가 되기를 미리 미리 기대/기원 해봅니다
  • ?
    송윤호 2010.10.21 02:15
    Fantastic !!!!

    너무 기대됩니다. ^^
  • ?
    김윤정 2010.10.21 02:15
    11월 9일 너무 기대됩니다. 그때 뵙겠습니다.
  • ?
    이병록 2010.10.21 02:15
    대전에 사는 사람들은 복 받았습니다.
  • profile
    김홍섭 2010.10.21 02:15
    너무 기대가 되네요^^ 이제 정기모임 빠지지 말고 참석해야 겠어요^^
  • ?
    김수아 2010.10.21 02:15
    세번의 정기모임 참석....백북스의 매력에 막 빠져들 무렵...아쉽게도 사정이 여의치 않아 참석을 못하고 있습니다.ㅠ.ㅜ이렇게 좋은 강연을 준비해주셨는데...부럽습니다.선정도서라도 열심히 읽어야 겠어요. 다시 참석할 날을 기다리며...^^
  • ?
    이정원 2010.10.21 02:15
    김탁환 선생님 트위터 계정입니다. @tagtag2000
    강연을 기다리는 설레는 마음을 전해 드립시다. ^^

    http://twtkr.com/tagtag2000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625 [11/4목]박문호박사님초청 '뇌과학3강' 안내 우경아 2010.11.03 1768
3624 詩 < 책에 관하여 > 3 박성일 2010.11.03 1629
3623 몽테뉴의 책읽기 file 이홍윤 2010.11.03 1747
3622 [네이버 과학] 만델브로 집합 : 복소수와 프랙탈 1 김양겸 2010.11.02 3029
3621 문화살롱 팩토리 11월12월 스터디프로그램 안내 1 김우성 2010.10.29 1850
3620 [Artist Talk] 백승우 작가편 “가상현실-허구적 유토피아” 백다현 2010.10.28 1845
3619 UFO를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11 김상철 2010.10.28 1746
3618 내셔널 지오그래픽 사진전 2 차성현 2010.10.26 1855
3617 [10/28목]박문호박사님 초청 뇌과학 시리즈 2강-'뇌와 기억' 우경아 2010.10.26 1845
3616 백북스200회 모임에서 처음 인사를 직접 나눴네요.^^ 4 조명주 2010.10.26 1726
3615 200회 정기모임을 축하드립니다. 14 임석희 2010.10.26 1763
3614 오늘은 서울백북스 정기강연회 모이는 날 박용태 2010.10.25 1772
3613 진해 총각의 대전 방문기 10 김상철 2010.10.25 1976
3612 [화제]한 과학자의 정성어린 성금, 감동의 물결로~/대덕넷 5 이동선 2010.10.24 1724
3611 "책장 넘어가는게 아깝더군요" 시골의사 박경철님 멘트 1 현영석 2010.10.23 1961
3610 200회 정기 모임 최종 안내 9 송윤호 2010.10.22 2016
» 11월, 12월 강연자 섭외 결과 9 강신철 2010.10.21 2123
3608 [공지] 200회 정기모임 참가 신청 49 송윤호 2010.10.20 2579
3607 잊혀진 사실 강신철 2010.10.16 1774
3606 '쉬!'의 문인수 시인님을 만나보세요 1 황선애 2010.10.15 1892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 216 Next
/ 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