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2010.09.15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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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1877 추천 수 0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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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다과 모임때, 학생으로 소개드렸던 서대원 이라고합니다.
2007년부터 알게됐는데, 이제서야 가입을 하게 되었습니다.

백북스 덕분에 문국현 대표님의 좋은 강연도 들을 수 있어서 좋았고,
회원은 아니었지만, 다과도 함께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모임중 괜히 실수를 한거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긴 하지만,
저에겐 큰 자극이 되고, 도전이 되는 오늘 하루(강연, 모임)가 아니었나 생각됩니다.

책을 자주 읽는 편은 아니지만, 책에 관심이 없는 것도 아니어서 늦게나마 잘 한 일이라 생각됩니다.
제가 도움을 아직은 받아야 하는 입장임을 알기에
많은 격려와 지도 부탁드리겠습니다.
잘 부탁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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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영석 2010.09.15 08:36
    The Brave deserve the fair, 용기 있는 자 만이 미녀를 차지 할 수 있다. 그러니 이쁜 여자가 있으면 무조건 우선 담을 넘어야 한다. 나중에 혹시 좀 깨지는/얻어터지는 일이 있다 해도... 제가 학교에서 항상 주장하는 "월담 이론' 백북스는 무지하게 매력적인 미녀입니다. 그러니...학생이 영문과에서 경영학 공부하러 담 넘어 왔듯이 담을 하나 더 넘으면 됩니다. 그런데 백북스엔 담이 전혀 없어요. 이야 말로 건식.
  • ?
    우성범 2010.09.15 08:36
    어서오세요.

    자~~ 요기 방석.. 대령이요..
    가차이와 앉으세요.
  • ?
    이정원 2010.09.15 08:36
    자극과 도전이 되었다는 말이 좋네요. ^^
    반갑습니다.
  • ?
    송윤호 2010.09.15 08:36
    어제 문대표님 모셔드리고 오느라 어떤 분인지? ^^
    다과회장에서 박문호 박사님 앞 쪽에 앉으셨던 분인가요? ^^

    아무튼 반갑습니다!
    다음 모임에 또 뵙지요.
  • ?
    김학성 2010.09.15 08:36
    연탄 이정원님과 제대로 인사를 못했군요

    저도 기억 나시나요?
    현영석 교수님 맞은편에 앉아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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