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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잠시 쉬고 있는 오창석 총무입니다.^^

 더위속에서 정신없이 일하다 보니.. 여름이 다 지났네요.
 아직 휴가도 못 다녀왔는데.. 여름이 끝나서 좀 아쉽습니다.
 
 몽골 학습탐사도 함께 하고 싶었는데.. 아쉬움만 남습니다.
 이제 그만 아쉬워하고, 백북스 활동에 기지개를 펴려고 합니다.
 
 10월 초에 유럽출장만 다녀오면 시간적으로나 정신적으로 여유가 좀 생길 듯 합니다.^^
 보고싶은 많은 분들 조만간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다음주면 추석입니다.
 모든 분들이 가족과 함께 즐겁고 행복한 추석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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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윤호 2010.09.08 17:38
    간간히 소식 올려주니 반가워요 ^^
    유럽출장 다녀와서 모임에서 봅시다.
  • ?
    임석희 2010.09.08 17:38
    방가방가~
    안그래도 어제 저녁에 오총무 생각 나더라구요 ^^
    얼렁 볼 수 있음 좋겠당~
  • ?
    현영석 2010.09.08 17:38
    반갑습니다. 건강하지요. 우선 백북스 정기모임 200회 행사(2010 10월 26일 전후)에 꼭 오세요.
  • ?
    연탄이정원 2010.09.08 17:38
    총무 오창석님, <뇌&인지과학 심포지움>에서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뵈었는데, 지면상으로 뵈니 반갑습니다. 어서 돌아 오십시요. 환영합니다.
  • ?
    홍종연 2010.09.08 17:38
    누구보다도 오총무의 기지개가 반가운 1인.
    못보는 동안도 마음은 늘 함께 했었다는 걸 믿어.
    추석 잘 보내고, 유럽 출장도 잘 다녀오고,
    반가운 얼굴...언능 봤으면 좋겠네~~~^^
  • ?
    이병록 2010.09.08 17:38
    언능 복귀했으면 좋겠습니다.
    정기모임 게시판이 많이 정체되어 있는데
    총무들이 너무 바쁜 모양입니다.
  • ?
    오화정 2010.09.08 17:38
    힘들고 어려웠던 더운 여름을 일에 파묻혀서 보낸 오창석 총무는 가을에는 남다른 결실을 거둘테지요? 넘치는 활력과 웃음짓는 얼굴을 기다리겠습니다.
  • ?
    한경진 2010.09.08 17:38
    기다리는 사람이 이~렇게 많은 오총무님은 행복한 사람이네요~
    바쁜 일정 끝내시고
    어서 하루 빨리 백북스로 돌아오셔야할 듯 합니다..^^
    아침저녁 날씨가 제법 쌀쌀하네요 감기 조심하세요..!
  • ?
    김향수 2010.09.08 17:38
    와우 멕가이버 총무님!
    기지개 활짝 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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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정원 2010.09.08 17:38
    반가워 창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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