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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14일은 문국현 대표 "유한킴벌리"    장소: 한남대학교 경상대학 방촌홀

9월28일은 송용진 교수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 장소: 한국전자통신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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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신철 2010.09.03 01:35
    저와 박문호 박사님이 강연자 섭외를 따로 하다보니 날짜가 겹치는 경우도 생기는군요. 즐거운 비명입니다. 옛날에는 강연일자가 다 되도록 강연자 섭외가 안 돼서 초조했던 적도 있었는데, 날짜가 겹치기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그만큼 우리 백북스 역량이 커졌다는 의미도 되겠지요? 아무튼 혼란을 드려 죄송합니다. 앞으로 이런 일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참고로 10월12일 강연자도 이미 한창훈 소설가로 정해졌습니다.

    소설가 한창훈은 [나는 여기가 좋다] [홍합] [바다가 아름다운 이유] [가던 새 본다] [세상의 끝으로 간 사람] 등 바다를 배경으로 서민들의 삶을 거침없는 걸죽한 입담으로 그려내는 소설을 많이 쓰신 분입니다. 1998년 [홍합]으로 제3회 한겨레문학상을 수상했습니다. 그는 지금도 거문도에 살고 있습니다. http://www.kado.net/news/articleView.html?idxno=47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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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탄이정원 2010.09.03 01:35
    강연자 섭외에 애써주시는 강신철, 박문호 공동운영위원장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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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영석 2010.09.03 01:35
    백북스가 참 오랫만에 한남대로 귀환, 친정 나들이 하는 군요. 9월 14일 한남대 방촌홀 100북스 모임에 참석하시는 모든 분들 환영합니다.

    제 연구실은 같은 건물 3층 (13호실) 입니다. 이 건물에서 이사 한번하고 28년째 사용중. 그야말로 청춘, 장춘, 노춘이 지나가는 곳. 아이구 빨리 학교 가서 연구실이나 좀 치워야겠군요. 그런데 하루 이틀 치워서 될 일이 전혀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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