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14일은 문국현 대표 "유한킴벌리" 장소: 한남대학교 경상대학 방촌홀
9월28일은 송용진 교수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 장소: 한국전자통신연구원
9월28일은 송용진 교수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 장소: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문국현 의원 섭외 성공!
우리대전 같은 책 읽기
23차 서울 백북스 선정도서
우울증, 이 시대의 정서적 파업
대덕넷 탑기사에 백북스 관련 기사가 올랐습니다!
의식혁명
백북스 정기모임 일정과 장소 확인바랍니다
애물단지& 백북스 7인
책읽는 사회 인문주간 안내
바다사나이, 소설가 한창훈 선생이 백북스에 나들이합니다.
알려주세요
Because I am a girl
기지개를 펴려합니다. ^^
인지과학은 미래에 우리의 삶과 학문 세계를 어떻게 변화시킬 것인가?
[강좌안내]과학 콘서트 - 시간과 공간에 관한 비밀스런 이야기
"세균이 항생제내성을 획득하는 새로운 방법: 이타주의"
[안내] 자연과학과 인문학의 만남 '통섭 포럼' -충남대학교
트윗에서 본 백북스 단상 1
위대한 설게는 언제쯤 번역되어 나올까요...?
다중지성의정원 4분학기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10월 1일 개강!
참고로 10월12일 강연자도 이미 한창훈 소설가로 정해졌습니다.
소설가 한창훈은 [나는 여기가 좋다] [홍합] [바다가 아름다운 이유] [가던 새 본다] [세상의 끝으로 간 사람] 등 바다를 배경으로 서민들의 삶을 거침없는 걸죽한 입담으로 그려내는 소설을 많이 쓰신 분입니다. 1998년 [홍합]으로 제3회 한겨레문학상을 수상했습니다. 그는 지금도 거문도에 살고 있습니다. http://www.kado.net/news/articleView.html?idxno=4719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