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 서지미박사님 그리고 우리 백북스 떳네요.

멋지네요^^

독서와 경험, 실천 그 이상 뭐가 있을까요.. 멋집니다.
근데 대덕넷 회원가입 프로세스에 오류가 있어서 가입이 어렵네요.
참고하십시오.

그러고보니 백북스 서버 시간도 오류가 있네요..
댓글 입력시 기재되는 시간이 약 48분여 빠르게 입력됩니다.
입력시간 14시 50분...
서버 시간 맞춰야겠습니다.

우성범 선생님 / 대덕넷 댓글은 회원가입 없이 이름이랑 비밀번호 입력 후 바로
작성 가능합니다. ^^ 이름은 가명을 써도 되며, 비밀번호는 후에 삭제하기 위한 것입니다.


우리 서버도 지금 보니까 그렇군요. 김홍섭 웹마스터 서버 시간 좀 확인해 주세요.

박사님 다운 멋진 여행보고서입니다. 여러폭의 그림들, 정말 환상적입니다.

"왜 갔을까...?"

많은 생각들이 오고 갑니다.
다녀오신 모든 분들의 느낌이 고스란히 전달되네요.

고생하셨고, 또 잘 다녀오셨고(무사고에 건강하게^^)
또 백북스에 소중한 자산을 이렇게 생생히 전해 주심에
다녀오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박사님의 기사는 "보고서" 그 자체입니다.
여행에서도 서박사님의 전공 관련 재주(?)가 그대로 활용되다니!
우리 모두에게 좋은 귀감이라는 생각 들었습니다.

PS1) 작년에 이어 "왜 갔을까?"는 연재 시리즈 같아요. ^^
왜 호주에 갔을까? 왜 고비에 갔을까?
다음 탄도 미리 기대됩니다.
PS2) 사진에 보이는 끼릴 자모는 낯익지만, 왠지 사라진 몽골문자가 있을 것 같아 안타깝네요.

현장학습
전문가의 분석
다음 목적지는?

와우, 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