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이 책들 전부 한 번 읽어보시는 건 어떨까요? 표지가 비슷한 것 같지만 모두 다 다른 책들입니다.맨 밑에 열정적 고전읽기 세권은 위에 낱권으로 되어 있는 것을 모아서 축약한 것입니다.
하고 뻥치고 싶은 날^^
강교수님, 좋은 책을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런데 '플라톤에서 비트겐슈타인까지'라는 책을 빼놓으셨네요.
그 책은 얇고 읽기도 쉬워서 그러신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