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암만 시내 풍경
아래 헤라클레스 신전. 로마16대 황제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때 (AD 8세기 후반) 건축된 유적
박물관에는 유적들이 너무 빼곡히 쌓여있어 안그래도 더운 마음을 더욱 덥게했다.
2010.08.13 16:56
요르단 사진 1: 암만
조회 수 1965 추천 수 0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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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영석 교수님. 안녕하십니까. 장재훈 입니다. 해외 연수를 요르단으로 다녀오셨군요. 저도 한번도 가보지 못한 곳이라 꼭 가보고 싶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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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에는 유적들이 너무 빼곡히 쌓여있어 안그래도 더운 마음을 더욱 덥게했다 >,
지난번 '여는 글'(제가 남겨드린 고추장 미개봉 한통, 라면 3, 먹다 남은 블랙커피 믹스 반통, 나중에 꼭 갚으시기 바랍니다.)'에서도 느낀 바이지만, 문체가 풍자적입니다.^^ 웃습니다.
맨 아래 사진을 보면서 순간 혹, 내가 알고 있는 원형극장? 그랬는데 역시나... 넘 부럽습니다.
로마는 제가 가장 가보고 싶은 도시입니다. 전 5년 후에나 가야 할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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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해 주신 작품감상 잘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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