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신입회원 인사드립니다. :-)
OMW 워크샵에서 임재용 사장님을 통해 백북스의 존재를 알게 되었답니다.
앞으로 지식의 정수를 함께 공유할 수 있도록 가열차게(!) 공부하겠습니다.
OMW 워크샵에서 임재용 사장님을 통해 백북스의 존재를 알게 되었답니다.
앞으로 지식의 정수를 함께 공유할 수 있도록 가열차게(!) 공부하겠습니다.
정기강연회 안내 기사 내일신문 1면에
쥐의 뇌를 이용한 최초의 사이보그
토론회에 다녀와서..
논리는 꿈을 현실로 만드는 힘
백북스 송년회 후기 및 주명진 원장님께 감사의 글 올립니다. ^^
KBS 사이언스 대기획 인간탐구 3부작 <기억>
[기사 스크랩]다음달에 우주 태초의 수수께끼를 풀 단서가 발견 되기를 바래봅니다.
[공지]제163회 독서토론회 - 소설과 상상력
안녕하세요. newbie 인사드려요~
[강좌안내]과학 콘서트 - 시간과 공간에 관한 비밀스런 이야기
삭제된 모든 글을 게재 부탁드립니다.. 회원의 글은 존중되어야 하고 판단은 회원의 몫입니다
[뉴욕] 3. 메트로폴리탄 뮤지엄 2
내일(22일) 일식있는거 아시죠~ ^^
왜 글을 삭제 했는지요?(8월14일 강증산에 대한글...)
겨울산행과 별관측 모임에 다녀와서...
김대통령의 독서량..
INTRODUCE
함민복 시인 근황
김영이총무에겐 "백북스하자" 피가 흐른다
<별밤365> 7월황도가 적도 아래 있는 이유***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