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서울에서 진행된 총 4회의 뇌과학 강연.
뇌과학 공부를 위해서 서지미 박사님께서 회원분들에게 자료 3장씩 코팅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김미선 님께서 한성호 님께 좋은 책 한권 선물하시겠다고 댓글로 말씀하셨었는데
이 날  책 [감정의 분자]를 선물해 주셨습니다.


















































































































































마지막 강연,
신지숙님께서 박문호 박사님께 꽃다발을 준비해 주셨습니다. ^-^
그 꽃다발은 항상 박문호 박사님 곁을 지켜주시는 황해숙 사모님께 ~♡
  • ?
    윤보미 2010.03.26 23:51
    새학기 시작이란 핑계로 정신없이 지냈더니 후기를 한달이나 지나서 올렸네요;
    죄송죄송. ^-^

    느슨해지고 옆길로 샜었습니다. ^-^;

    내일 심포지엄에서 뵈어요~
    기대됩니다.
  • ?
    전광준 2010.03.26 23:51
    윤총무님만이 할 수 있는 놀라운 후기... 후기가 올라올 때마다 항상 놀랍니다. 성공적인 심포지엄이 되길 기원합니다.
  • ?
    연탄이정원 2010.03.26 23:51
    반가운 문건민님도 보이시네요^^
    오늘은 일단 사진만 보고 나갑니다. 새벽밥 먹고 급히 나가야 하므로...
    내용은 나중에...시간을 두고 천천히 읽어보겠습니다.
    후기 감사합니다. 윤보미님^^
  • ?
    문건민 2010.03.26 23:51
    제가 이 강의 듣고서 '못 참고' 대전까지 비고츠키 강의 들으러 갔었죠.^^
    후회없는 선택이었습니다.

    <마인드 인 소사이어티>
    이 책은 여타의 책과는 급이 다른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보통의 책 한 권은 일정한 정보와 생각할 거리를 준다고 하면
    마인드 인 소사이어티, 이 책은 '새로운 관점'을 주었습니다.

    무엇이 인간을 인간으로 만드는가 -
    이 책에서 뼈대를 잡고 다른 책들로 살을 붙여가면
    한 걸음씩 그 본질에 다가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04 2010년 1~2월 백북스 공식 회계보고 1 관리자 2010.03.03 1694
903 둘째가 벌써 2주일 컸습니다. ^^ 14 이정원 2010.03.03 1771
902 제 2회 백북스 뇌. 인지 과학 심포지움 5 박문호 2010.03.05 2046
901 2010 세계 뇌주간 1 file 한정규 2010.03.05 1854
900 강좌:시민의 눈으로 과학기술을 보다-느티나무 아카데미 홍시 2010.03.08 2162
899 화학 초보를 위한 책 소개부탁드립니다 6 남병호 2010.03.09 2570
898 백북스 뇌 인지 과학 심포지움 등록안내 146 박용태 2010.03.09 5236
897 <카메라로 펼친 천 개의 눈, 천 개의 이미지>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안내 1 임민수 2010.03.13 1980
896 초정밀 뇌지도 1 이중훈 2010.03.14 1935
895 [New Scientist 2010] '산소' '미토콘드리아'를 쓴 닉 레인의 산소에 대한 글 2 고원용 2010.03.14 2170
894 에너지보존되는 세계가 존재하나요? 2 정길호 2010.03.15 2024
893 기억 1 이중훈 2010.03.16 1854
892 이강산 시 4편-23일 읽을 시 2 이강산 2010.03.16 2294
891 박문호 박사의 <137억년 우주의 진화> 강좌 및 등록 안내 79 박용태 2010.03.17 5564
890 스무살에 사랑한 시... (이문동의 눈) file 조기영 2010.03.17 2194
889 기형도... 4 조기영 2010.03.17 1803
888 <궁궐의 우리 나무>를 기다리며. 10 문건민 2010.03.18 2000
887 이 시대의 스승 법정스님 '뜻'을 기리며 5 서지미 2010.03.19 2080
886 늦둥이 보고서......... 1 이동선 2010.03.20 1722
885 뇌인지심포지움 김덕년 2010.03.22 1881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66 167 168 169 170 171 172 173 174 175 ... 216 Next
/ 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