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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 둘 키우면서
그리고
일을 하면서
책을 볼 수 있는 시간이 그렇게 많지 않더라구요
그래도
한 주에 한 권의 책을 읽을 수 있도록 노력을 한다고는 했지만
주로 주제가 없이 닥치는대로
베스트셀러 위주로 읽다보니까 웬지 어딘지 모르게 허전한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요즘은 삼국지를 사서 다시 보고 있답니다.
핑계같지만 눈도 저녁시간이 되면 침침해져서 많이 힘든답니다.
하루종일(?) 컴퓨터 화면보다가 글을 읽으려고하면 종종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암튼
백북스를 이제 알았으니까
내가 선택하는 책보다는 우리 아니 여러분들이 선택한 책을 읽는다고 생각하니까
좀은 여유가 생기는 것 같네요
오프라인 모임까지는 모르겠지만
책이라도 부지런히 읽어볼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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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북스를 위해 무슨 공헌을 할 것인가를 다 같이 생각해보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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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백북스..!! 귀하고 귀하며 가치있는 곳..!! 인정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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