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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창석 총무입니다. ^_^* 
새해 인사가 많이 늦었네요.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2010년 벌써 1주일이나 지났네요.
전 아직도 2009년 같은데요.
하루가 어떻게 지나는지 모를만큼 일속에서 살고 있습니다.

작년 11월 인사팀으로 인사발령 이후로...
거의 매일 밤10시가 되야 퇴근을 하네요.
주말에도 한두번씩 나가서 평일에 하지 못한 일들 정리하고..
정말 일만하면서 살고 있는듯 합니다.
가끔씩 쉬는날에 보드타러는 가긴 합니다 ^_^ ㅋㅋ

일이 많아도..정말 바빠도 행복하고 좋습니다.
일이 많으면 짜증 날법한데...
퇴근하고 잠자기 바쁘지만.. 내일이 기다려지네요. ^_^

2009년 작년 한해 백북스 활동을 하면서 정말 많은 일을 겪었고.. 또 즐겁고 행복했습니다.
천문우주+뇌과학의 총무로...
그리고 서호주학습탐사의 총무로...
그리고 학습마라톤의 총무로...
모두 즐겁고 행복했습니다.

바쁜 업무중에도 백북스라면...회사일까지 미루고 했었습니다.
하고 싶었고..저보다 뛰어난 총무들이 많지만..꼭 제가 해야 할듯 했습니다.
2010년 백북스가 더욱 더 발전할 수 있는 한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회사 3년차..
1년, 2년 지날수록 업무는 많아지고 더 바빠지지만...
2010년 올 한해도 백북스에서 총무로..
그리고 일반회원으로..
백북스에서 즐겁고 행복하고, 더 많이 배우는 한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2010년 올해...
또 다시
호주의 밤하늘과 별....
보고 싶습니다...

가슴속에 호주의 밤하늘을 품고 있습니다.



  • ?
    전광준 2010.01.07 19:08
    오총무님께서 백북스회원을 위해 챙겨오신 회사 다이어리, 작년에 이어 올해도 잘 쓰고 있습니다.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
    이병록 2010.01.07 19:08
    젊었을 때는 직장의 일이 제일 중요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서도 틈틈이 책을 읽는다면 금상첨화.....
  • ?
    이병은 2010.01.07 19:08
    잘지내고 있다니 호주의 밤하늘을 품고 있다니
    역시~ 하면서 기뻐요.
    저는요, 그대에게 줄 크리스마스 선물을 아직까지 품고만 있다우.
    별건 아니고요 '책'
    다음에 만나서 줄게요.
  • ?
    이정원 2010.01.07 19:08
    글을 보니 반갑다. ^^
  • ?
    송은경 2010.01.07 19:08
    멋지고 생동감있는 백북스의 사진들 잘 보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즐겁게 공부하는 백북스하는 사람들 사진 기대할께요. ^-^
  • ?
    홍경화 2010.01.07 19:08
    보고싶네요~
    백북스 한자리에서 굳건히 서계시던 오총무님 여전히 변함없이 뵐수 있는거죠?
  • ?
    홍종연 2010.01.07 19:08
    함께 달렸던 서호주~~
    다시 한번 달려보고 싶다.
    올해도 내내 건강하길..
    그리고 변함없는 모습으로 함께 하는 즐거움을 같이 누리길.....
  • ?
    송윤호 2010.01.07 19:08
    보드는 어디로 타러 다니세요? *^^*
    2010년에도 오총무님의 활약 기대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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