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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직장 생활을 하다보면 책을 읽는 시간이 그렇게 여유롭지 않습니다.
게다가 이곳의 책들이 여느 소설 책과 같이 술술~ 넘어가는 그러한 분야도 아니고
생소한 것들이 많은 저로서는 항상 시간에 쫓겨 책장 몇 장 제대로 넘기지도 못하고
시간은 되고 결국은 강연 참석을 포기하고... 하는 일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책 공지가 좀 더 일찍 이루어질 수는 없나요?
어제, 오늘 이틀 연속 들어왔다가 결국은 오늘 봤는데 또 일주 정도 밖에 남지 않아서...ㅠㅠ
서울은 27일 강연이 한참 전부터 올라와 있던데 말이죠..

미리 선정도서를 알 수 있는 방법이 있으면 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저도 오프라인 참여하고 싶어요!! ^^*
  • ?
    송윤호 2009.11.05 21:20
    발제자 섭외 문제 등 여러 가지 문제로
    미리 공지를 드리지 못하는 점 죄송합니다.
    최대한 미리 공지를 하고 싶은 것이 운영진의 입장이지만 사정의 여의치가 않습니다.

    하지만 백북스 정기모임은 김성두 회원님의 말씀처럼 책을 필수로 읽어와야 한다던지
    강제적으로 발표를 해야 한다던지 하는 제약 조건은 없습니다.
    책 조차 가지고 있지 않더라도 참석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또 말씀하신데로 어려운 선정도서들은 오히려 강연을 한 번 듣고
    책을 읽는 것이 도움이 될 때가 더 많아요.

    그러니 책을 다 읽지 못하셨다 하더라도 일단 오프라인 모임에 참석해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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