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olia 환경 야생 사진 공모전 수상작

by 고원용 posted Oct 04,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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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제 펭귄의 새끼가 사람의 신발자국을 들여다 보고 있습니다. 사람의 영향이 미치지 않은 자연은 이제 지구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발자국만 남긴다고 해도 사람의 흔적이 없었을 때와는 같지 않습니다.

http://www.telegraph.co.uk/earth/earthpicturegalleries/6054001/Animal-pictures-of-the-week-21-August-2009.html?image=24

영국 자연사 박물관에서 주최한 Veolia Environment Wildlife Photographer of the Year Competition 2009의 수상작 중 하나입니다. http://www.nhm.ac.uk/visit-us/whats-on/temporary-exhibitions/wpy/onlineGallery.do에서 다른 수상작들도 볼 수 있습니다.

고원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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