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8일, 세컨드 네이처 정기강연회가 끝난 후
현영석 교수님 댁에서 뒤풀이 하던 날.
그동안 고흥에 있다가 오랜만에 백북스에 온 석희 언니의
이런 저런 이야기를 귀기울여 듣던 중
정원오빠가 한 말.
'어느 신문의 한 사설은 제목이 [임석희 연구원의 눈물] 이었다. '
뒤늦게 그 말이 문득 생각나서 검색해 보았습니다.
오...
이거...
대단합니다.
부자 임석희 총무님.
자랑스럽습니다.
^-^
현영석 교수님 댁에서 뒤풀이 하던 날.
그동안 고흥에 있다가 오랜만에 백북스에 온 석희 언니의
이런 저런 이야기를 귀기울여 듣던 중
정원오빠가 한 말.
'어느 신문의 한 사설은 제목이 [임석희 연구원의 눈물] 이었다. '
뒤늦게 그 말이 문득 생각나서 검색해 보았습니다.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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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합니다.
부자 임석희 총무님.
자랑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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