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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1월
백북스 홈페이지에 게시했던 자료입니다.




[11.16.운영회의] 백북스. 도약을 위한 준비 바로가기 



 
  그리고 약 8개월 후
  2009년 7월 14일.
  
 정기강연회가 끝나고 뒤풀이를 하러 간 
 박성일 원장님의 신축 건물 6층.

 박성일 원장님께서 말씀 하셨던 그 선물, 
 백북스 보금자리가 마련되었습니다. 










 4층 내부 .
 살아있는 잔디와 소나무.










그리고 6층. 백북스 사무실과 세미나실.




 
갤러리 같은 분위기의 복도와 세미나실.




 
(자리 배치를 달리 했을 때)











 
세미나실 옆 사랑방 





 
 때를 기다리며
 백북스 사무실 한켠에 마련된 자리. 

 
  


 
박성일 원장님 , 감사합니다. 


P.S. 백북스 사무실에 가보고 싶으신 분은 약도를 참고하세요. 
      (박성일 한의원 홈페이지 : http://www.ibhanb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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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수임 2009.07.15 23:04
    아.....너무 이뻐요.
    아늑해서 몰입도 잘되고....한번도 가본곳이아닌데도 낯이익고 편안하게 느껴짐은 무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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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성혁 2009.07.15 23:04
    아...아름다운 사람,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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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정원 2009.07.15 23:04
    건물 엘리베이터 앞에 [6층 백북스사무국]이라는 안내판을 보니 기분이 묘했습니다.
    박성일 원장님께서 6층 전체를,
    백북스사무국, Eyes & Books Hall, 사랑방으로 꾸며주셨습니다.
    1년 전만 해도 정말 막연히 생각했던 일인데 박성일 원장님께서 꿈을 이루어 주셨네요.
    윤보미가 엘리베이터에서 마지막 감사말씀을 전하던 장면이 생각나네요.
    '원장님 정말 감사해요. 아~ 이거 정말 말도 안되는 일인데..'

    그리고 마지막 박성일 원장님 사진은
    평소의 유쾌함, 인자함, 너그러움과 포용을 함께 담은 멋진 사진입니다.
    원장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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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지미 2009.07.15 23:04
    정말 "멋있는 분"
    존경합니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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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현미 2009.07.15 23:04
    아름다우십니다.
    얼굴에는 미소가
    가슴에선 즐거움이 번지네요
    그 아름다움, 전염될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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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보미 2009.07.15 23:04
    김영이,문경수 총무와 우지형 회원께서
    먼저 박성일 원장님께 찾아가서
    찍어온 사진을 추가합니다.

    박성일 원장님께서 마련하신 새 보금자리를
    더욱 입체적으로 ~ 더욱 제대로~
    볼 수 있게 해주는 사진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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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이 2009.07.15 23:04
    박성일 원장님~ 정말 감사합니다!! 백북스홀 탄생 너무 좋습니다~
    이제 더 신나게 공부하는 일만 남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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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영석 2009.07.15 23:04
    꿈은 이루어 진다. 우리 박성일 원장님의 마음씀에 감사드립니다. 백북스엔 온갖 배울 것 투성이군요. 우선, 책 많이 읽어야한다. 또 좋은 책써서 베스트쎌러되어 인류공영에 이바지하고, 다음으론 좋은 일에 마음을 내놓아야 하고... 참 좋은 그리고 즐거운 배움터 입니다. 우리 백북스 사무실 마련을 새로운 깃점으로 백북스 사단법인화 작업도 잘 진행될 것입이다. 이런 노력을 쌓아 언젠가는 꿈의 공간, 백북스하우스를 갖게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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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윤경 2009.07.15 23:04
    와우....멋지십니다. 원장님...저도 출장 끝내고 대전으로 돌아가면 꼭 한번 들려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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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병록 2009.07.15 23:04
    1주일 간 외국출장 중
    오키나와에서 확인했었습니다.
    우리만의 공간을 확보했습니다.
    우리 독서 모임을 계속 발전시키는
    초석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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