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를 발견하고 글들을 읽어나가면서 가슴이 막 두근두근합니다. 그저 책을 사두는 것만으로도 좋아하고 작가들의 강연회에 쫓아다니는 한편으로 소통하는 공부를 하고 싶은 맘에 살짝 우울했었는데 이런 좋은 모임이 있네요. 직접 참석하지 못하더라도 이런 학습공동체가 존재한다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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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6일 [사랑방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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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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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은 책 다시 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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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사랑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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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사랑방 참여의 계기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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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백북스 첫번째 준비모임 안내 (2009-06-30 오후7시, 구월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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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역학 강의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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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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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주 님께 답변) 불교방송 '뇌와 생각의 출현'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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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 책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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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호주 학습탐사 대원 추가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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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회 정기강연회 안내(6월23일 (화) 19시, 장소확인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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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 생각의 출현] 독서 감상문 대회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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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의 뇌를 이용한 최초의 사이보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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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정리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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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과 감정, 건강 분야의 큰 변화 이끌어--뇌, 베일이 벗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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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도 미움도 없는 사람은 얽매임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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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년 전 한반도의 옥수수는 누가 아메리카에서 가져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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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준 선생님 칼럼-137억년 전 빅뱅으로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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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일 운영위원님의 신축건물 준공을 축하드립니다.
백북스..좋은 곳에 오셨습니다.
오프라인 모임에 한번 나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