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조회 수 1866 추천 수 0 댓글 5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홈페이지가 서서히 자리를 잡아갑니다.
오픈 이후에도 꾸준히 보완하여 이제 제법 시스템을 갖추었습니다.
아직 사소한 버그들이 있지만 하나씩 해결해 나가려고 합니다.
그동안 여러가지로 테스트해 보느라 예고나 설명 없이 홈페이지가 조금씩 바뀐 점은
회원님들의 넓은 아량으로 이해해 주시리라 생각합니다.^^;

이제 회원님들의 요구사항에 맞추어,
운영진의 운영방침에 따라서,
홈페이지를 바꾸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회원님들이 메인페이지에서 얼마나 머무시는지,
처음 홈페이지 접속하면 어디부터 클릭하시는지,
전체글보기나 최근댓글 게시판은 활용하고 계시는지,
글 읽거나 글 올릴 때 불편한 점은 없으신지,
그 외에 부족하거나 거추장스럽게 느끼는 점은 없으신지 궁금합니다.

댓글을 달아주셔도 좋고,
관리자에게 쪽지를 보내주셔도 됩니다.

  • ?
    강신철 2009.06.04 04:12
    이정원 총무님 참 수고 많았습니다. 처음보다 많이 개선된 느낌을 받습니다.
    몇가지 눈에 띄는 것만 말씀드립니다.

    1. 상위 메뉴에서 "백북스 광장"을 선택했을 때나 "백북스 하자"를 선택했을 때나 왼쪽 메뉴가 동일합니다. 해당 메뉴만 나오도록 하거나, 의도적으로 두 메뉴그룹을 모두 display하는 거라면, 최소한 순서라도 바꾸었으면 좋겠습니다.

    2. 초기 화면에서 대구백북스와 경주백북스도 탭을 만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정기강연회는 탭을 누르기 전에는 항상 보이도록 해주시고, 서울, 대구, 경주 백북스 선정도서는 스핀control를 이용하여 자동으로 돌아가면서 보여주도록 display해주시기 바랍니다. 특정 탭을 선택하거나 스핀박스에서 선택하면 해당 화면이 정지하여 보이도록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 ?
    이병록 2009.06.04 04:12
    게시판도 진화?하고 있습니다.
    1.아직 인쇄는 안 해 보았지만 인쇄와 댓들도 함께 인쇄를 분리한 것은 잘 된 것 같습니다.
    2.왼쪽 위에 쪽지가 있는지 여부를 알려주는 기능이 좋습니다.
    3.점수부여는 만나서 의견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 ?
    서지미 2009.06.04 04:12
    정원총무님~~
    백북스 사이트에 접속했을때
    백북스의 가시적인 상징성 사진 혹은 그림
    그런 것이 떠 있으면 어떨까요.

    처음 오시는 분들을 위해서
    기본적인 이미지를 느끼면서
    게시판을 살펴볼수 있도록.

    ex)백북스에서 선정했던 책위주로
    백권의 책 사진 혹은 그림을
    첫화면 한쪽에 항상 위치해 놓는거.

    <궁금사항 답변하기>

    -.회원님들이 메인페이지에서 얼마나 머무시는지?메인페이지에서 10분정도
    -.처음 홈페이지 접속하면 어디부터 클릭하시는지?
    전체글에서 새로 올라온 자료 훑어보기;
    그다음 관심공부방 클릭해서 자료 보기:자료보는 시간은 30분~1시간정도
    -.전체글보기나 최근댓글 게시판은 활용하고 계시는지? 활용하고 있음.
    -.글 읽거나 글 올릴 때 불편한 점은 없으신지?없음.

    정원총무~~ 날마다 좋은날...^^
  • ?
    정수임 2009.06.04 04:12
    우선 감사인사부터 올립니다.^^
    이제 겨우 글쓰기를 시작한터에 가르침주셔서 고맙습니다.
    저의 경주백북스는 전통과..문화,예술의 특수성이란 점을 고려하여 작품을
    올리는 갤러리라는 성격의 공간이 있었으면 하는 회원분들의 의견이 있었습니다.
    경주백북스게시판에 머릿글로 달아도 좋을것 같구요^^
    백지에 붓으로 표현하는건 가능한데 글씨로 그림을 그리는거는...
    몇십년을 그리 해온터라 저도 참 많이 버벅댑니다ㅡㅡ;그리하면 스스로 참여하는 게시판 활성화에도 보탬이 될거같구요.머리아프게 고민하지마시고 편안하게 해주세요^^앞으로 천천히요^^
    경주백북스 게시판만으로도 만족입니다^^ 그냥..의견입니다^^
  • ?
    윤보미 2009.06.04 04:12
    회원님의 글 아래에 '댓글' 다는 기능 외에
    '답글'을 다는 기능이 추가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댓글의 성격보다 더 긴 내용이나 그림파일을 첨부하는 경우 필요. ^-^ )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304 공지 " 현대과학과 리더쉽" M. 휘틀리 지음 21세기북스 고원용 2002.12.06 3828
4303 공지 "2막" 의 독서토론의 짧은 글..^^: 1 송근호 2004.02.03 2718
4302 공지 "8시 17분입니다" 22 이정원 2008.02.11 7976
4301 공지 "space time" 이 아니라 "Spacetime"......(1) 박문호 2005.01.07 2654
4300 "[살아있는 한반도] 생명 융단이 소청도에서 10억년 전 숨을 쉬었다" 6 고원용 2009.11.02 2657
4299 "[생각에 관한 생각] 책과, 대선결과의 한 해석" 1 file 이정모 2012.12.25 2003
4298 "가장 오래된 원인 두개골 발견" 고원용 2009.10.06 2325
4297 "감옥으로부터의 사색" 신영복 교수님 강연 사진후기 4 이정원 2009.06.11 3151
4296 공지 "국민 애송시 1위는 김소월 '진달래꽃'" 4 서지미 2008.11.15 2046
4295 "기억을 찾아서"의 저자 에릭 켄달 최고의 역작 신경과학의 원리 번역판 출간 3 배진우 2011.05.14 2315
4294 "나의 백북스 이야기"를 써 주세요. 2 file 윤보미 2009.05.21 2152
4293 공지 "뇌와 생각의 출현" 동영상 구해요 2 김영준 2008.11.03 1791
4292 공지 "단돈 1000원으로 문화축제 즐겨요” 1 이혜영 2009.02.09 1814
4291 공지 "달무리 지면" -피천득 시인 - 2007.06.26 3305
4290 공지 "당신의 이야기를 들어드리겠습니다" 17 김주현 2008.05.18 2510
4289 공지 "리더와 보스" 황희석 2003.06.06 3313
4288 공지 "마당을 나온 암탉" 원화 전시회------북카페에서 이동선 2002.07.08 4589
4287 공지 "많이 건졌어요" 5 현영석 2008.08.04 1882
4286 공지 "모든 경계엔 꽃이 핀다" 함민복 1 현영석 2007.05.17 3377
4285 "무엇이 내 가슴을 뛰게 하는가" 매일 점검하라/한비야 3 이동선 2009.07.29 2075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16 Next
/ 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