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조회 수 1888 추천 수 0 댓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반갑습니다. 백북스회원 여러분!
며칠전 이동하단장님의 초대로 백북스를 알게 되었고,
대구백북스 창립을 위한 준비 모임을 했습니다.
저는 기술경영분야에 관심과 열정이 많습니다.
대구백북스가 창립되어 기쁩니다.
대구백북스가 지식창조형경제자유구역을 만드는데 앞장서는
지식전문가 조직이 되기를 바랍니다.
저는 로봇공학도이면서 철없이 사업을 시작했다가....
그동안 눈물 흘리며 책을 읽은 적이 많았습니다.
눈물의 독서는 저를 기술경영자로 인도해 주었습니다.
대구백북스를 통하여 눈물의 독서 경험과 지식을 나누고자 합니다.
제가 읽은 책중에 기술과 경영에 도움이 되는
책소개를 첨부파일로 올립니다.

Who's 홍재호

?
넓은 마음과 큰 뜻을 가진 지식경영자
Atachment
첨부 '1'
  • ?
    이병록 2009.05.12 09:34
    저도 읽은 책의 내용을 요약해 놓는 습관이 있습니다.
    책을 두번 읽는 효과가 있었으나
    다시 활용할 수 있을까?하는 의문도 있었읍니다.
    다행히 한 달 전 강의자료 작성시 축척된 자료를 100% 활용하였습니다.
  • ?
    윤현식 2009.05.12 09:34
    대구 백북스 준비 모임을 하셨군요.
    전화 받은 이후, 궁금했는데... 진행이 되고 있는 거네요.
    대구에서 함 뵙기를 바라겠습니다.

    자료 참 좋네요.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984 공지 아아! 적벽강 조근희 2002.07.28 3312
2983 아실지 모르지만... 2 한성호 2009.05.01 2247
2982 아스퍼거와 집중력 이중훈 2009.10.14 2525
2981 공지 아쉬움은 또다른 희망을 낳고^^ 이중연 2002.07.30 3437
2980 공지 아쉬움.. 주윤성 2002.07.28 3487
2979 공지 아세틸콜린, 노르아드레날린, 세로토닌...^^ 4 이선영 2003.12.04 2477
2978 공지 아버지의 마음 6 강신철 2008.03.30 1294
2977 공지 아버지가 가야 할 길... 1 이선영 2003.07.12 2192
2976 공지 아미노산이 DNA가 되기까지.. (지난 세미나 자료들을 읽고) 4 장종훈 2008.11.18 1629
2975 공지 아무렇게나 피어있는 꽃은 없습니다 2 윤석련 2003.04.09 2372
2974 공지 아무도 기획하지 않은... 1 유현숙 2004.06.23 2027
2973 공지 아무것도 기대하지 마라 5 강신철 2007.12.04 1419
2972 공지 아리랑 황희석 2003.07.13 2542
2971 아름다움은 왜 진리인가 1 이중훈 2010.04.29 2172
2970 공지 아름다운 이야기 황희석 2003.08.23 2343
2969 공지 아름다운 독서클럽 2 김주현 2007.03.27 2573
2968 공지 아름다운 사진 : 가시연꽃 1 현영석 2007.08.29 1473
2967 아래 박형분님의 글을 보고나서! 7 이재민 2011.05.26 1866
2966 공지 아들에게 보내는 편지 4 윤성중 2008.03.06 1671
2965 공지 아들 밥 먹이기 3 한현철 2007.04.10 1835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62 63 64 65 66 67 68 69 70 71 ... 216 Next
/ 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