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밤 365일>을 매일매일 조금씩 보고 있는데 너무
재밌네요.이런 재밌는 책이 왜 절판되었을까요.
ps.
<글쓰기 생각쓰기>도 매우 공감하면서 읽었고,
<사이먼 싱의 빅뱅>도 너무 재밌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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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 글은 이정원 회원이 오늘 보내온 메일 내용입니다.
[여행] 9. 나폴리 : 고고학박물관
[134회 독서토론회] '고대문명교류사' 현장 스케치
이런 책이 왜 절판되었을까요.
[여행] 10. 폼페이 : 비극적인 종말을 맞은 도시
박문호 박사님의 '추천 책 목록' (2008년 1월 25일까지)
2120번 출력하기 좋게 요약
[여행] 11. 파에스툼 1 : 그리스보다 더 그리스다운
[필진6기] 외나로도 생활 1년을 돌아보며...(첫번째)
송총무 입니다.^^
[필진 6기] 물리학을 즐기자!
뇌과학을 공부한다는 것은?
[필진 6기] 여행.
집으로 가는 길.
[여행] 12. 파에스툼 2 : 고대 희랍을 상상한다
23개월 짧은 삶을 살다간 아이랍니다.
사람의 마을에 눈이 오다
135차 토론회 강의노트
[여행] 13. 로마 : 마지막날 밤에 로마를 걷다
[공지] 1차 출판기획회의 : 결정된 사항
안녕하세요~!
저는 색칠공부하고 있는 중인데요, 우리 싸이트에 자료 올릴 수 있으면 좋겠어요. 몇가지 사진들 이해하기 쉽게 추가로 모았거던요. (벌밤 365일 순서에 맞춰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