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밤 365일>을 매일매일 조금씩 보고 있는데 너무
재밌네요.이런 재밌는 책이 왜 절판되었을까요.
ps.
<글쓰기 생각쓰기>도 매우 공감하면서 읽었고,
<사이먼 싱의 빅뱅>도 너무 재밌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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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 글은 이정원 회원이 오늘 보내온 메일 내용입니다.
이동선 사장님
이동선 사장님.. 점심~! 감사^^감사^^
이동훤 회원님의 독후감 게시판 활동 사례
이런 글
이런 브런치 모임이 백북스에???
이런 책이 왜 절판되었을까요.
이런글도 괜찮나요
이렇게 반가이 맞아주시다니....
이렇게 연결이 되었군요.
이름을 불러주고 싶은 4月
이명의 학생왈
이반입니다.
이번 10차 모임 관한 정리는 없나요?
이번 독서토론의 방향은...
이번 정기토론회는 꼭....^^
이번 주 토론회는 수요일 입니다!
이번주 인문고전읽기 모임에 많이 참석해 주세요
이별은 언제나 힘들다...
이병록 대령님께
이병록 운영위원님의 해군교육사령부 단장 취임을 축하합니다.
저는 색칠공부하고 있는 중인데요, 우리 싸이트에 자료 올릴 수 있으면 좋겠어요. 몇가지 사진들 이해하기 쉽게 추가로 모았거던요. (벌밤 365일 순서에 맞춰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