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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밤 365일>을 매일매일 조금씩 보고 있는데 너무

 

재밌네요.이런 재밌는 책이 왜 절판되었을까요.

 

 

ps.

<글쓰기 생각쓰기>도 매우 공감하면서 읽었고,

 

<사이먼 싱의 빅뱅>도 너무 재밌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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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 글은 이정원 회원이 오늘 보내온 메일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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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석희 2008.01.25 18:43
    가끔은 웃음이 먼저 나옵니다. ^^* 나같은 사람 또 있나보네... 하면서...
    저는 색칠공부하고 있는 중인데요, 우리 싸이트에 자료 올릴 수 있으면 좋겠어요. 몇가지 사진들 이해하기 쉽게 추가로 모았거던요. (벌밤 365일 순서에 맞춰서)
  • ?
    문경수 2008.01.25 18:43
    별밤 365일을 보고 30년 넘게 그저 바라만 보던 밤하늘이 머리속에 그려졌습니다.

    글쓰기 생각쓰기를 보고 인터뷰 때 노트북과 녹음기 대신 연필로 받아적기 시작했습니다.

    1월 초 3년전 구입했던 빅뱅을 읽고..
    "3년전에 읽었더라면........"
  • ?
    서윤경 2008.01.25 18:43
    임석희 회원님...결과물 꼭 보여주세요...기다리겠습니다. ^^
    저도 빨랑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고 여유를 찾을 수 있게되길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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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정원 2008.01.25 18:43
    정말 기가막힌 감상평입니다. "3년 전에 읽었더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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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근호 2008.01.25 18:43
    '정말 필요한 책은 서점에 없다' 가 사실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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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병록 2008.01.25 18:43
    그래서 당장 못 보더라도 필요한 책은 일단 사놓고 봅니다

  1. 이동선 사장님

  2. 이동선 사장님.. 점심~! 감사^^감사^^

  3. 이동훤 회원님의 독후감 게시판 활동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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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이런 브런치 모임이 백북스에???

  6. 이런 책이 왜 절판되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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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이렇게 반가이 맞아주시다니....

  9. 이렇게 연결이 되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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