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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모든 모임에 참석하고 싶지만,
회사일이 너무도 많은지라 잘 참석 못하고 대신 다른 사람들의 활동을 홈피를 통해 엿보기만 합니다.

그렇지만 회사일 관련해서 만나는 사람들과 사적인 대화를 할 때
그 사람이 지적 호기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백북스를 항상 소개합니다.
자신있거든요!!!

최근에는 서울대학교 GTRC에 계신 분에게도 소개해드렸고,
또 전주에서 정말로 멋진 까페를 운영하시는 분(이전에 IT 관련 업에 계셨던 분으로 추측됨)에게도
소개해드렸습니다.

백북스를 소개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정말로 재밌습니다.

물론 백북스 모임에 참여하는 재미는 더욱더 재미있습니다.
  • ?
    윤보미 2009.05.31 02:25
    자기도 모르게 주변 사람들에게 백북스 이야기를 하게 되는 증상. ^-^;ㅋ

    저도 그 증상이 시시때때로 나타납니다. ^-^
  • ?
    이병록 2009.05.31 02:25
    남에게 자기의 신념이나 단체가임을 강요 혹은 권유하는 단체는
    종교단체 빼놓고는 우리 독서모임이 유일할 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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