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북스를 소개하는 재미

by 임재용 posted May 31, 2009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정말로 모든 모임에 참석하고 싶지만,
회사일이 너무도 많은지라 잘 참석 못하고 대신 다른 사람들의 활동을 홈피를 통해 엿보기만 합니다.

그렇지만 회사일 관련해서 만나는 사람들과 사적인 대화를 할 때
그 사람이 지적 호기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백북스를 항상 소개합니다.
자신있거든요!!!

최근에는 서울대학교 GTRC에 계신 분에게도 소개해드렸고,
또 전주에서 정말로 멋진 까페를 운영하시는 분(이전에 IT 관련 업에 계셨던 분으로 추측됨)에게도
소개해드렸습니다.

백북스를 소개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정말로 재밌습니다.

물론 백북스 모임에 참여하는 재미는 더욱더 재미있습니다.

Articles

64 65 66 67 68 69 70 71 72 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