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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부천에 살고 있습니다만,

인천지역에도 백북스가 있었으면 하는데



인천이나 근처 사시는 회원분들 계시면

손 좀 들어보시겠습니까? ^-^


(일단 회원 저를 포함한 2명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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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창석 2009.05.19 04:49
    인천에도 백북스가 생기면 좋겠네요.
    경주에 이어 대구..그리고 인천백북스..좋은데요..

    인천에도 많은 백북스 회원님들이 생기길 바랍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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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양겸 2009.05.19 04:49
    아이구, 감사합니다.
    잘 될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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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성혁 2009.05.19 04:49
    저 부천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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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어진 2009.05.19 04:49
    저도 인천(송도)에 있습니다.
    연락드려보려 했는데 정보공개가 되어있질 않네요.
    통화 가능한 연락처좀 알려주세요^_^
    (아니면 제 쪽지나 메일로 남겨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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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미선 2009.05.19 04:49
    안녕하세요. '꿈꾸는 기계의 진화' 번역한 사람이 인천에 살면서 인천 백북스를 모른 척하면 되겠냐고(이렇게 말씀하신 건 아니지만^^;) 박문호 박사님께서 은근히 압력을 넣으시네요. 저는 읽는 책이 너무 한정되어 있어서 독서클럽 회원으로는 빵점이고 시부모 모시고 사는 두 아이 엄마라 행동이 그다지 자유롭지는 못하지만 인천 시청 부근에 살고 있습니다. 제가 도움될 일이 있을지는 잘 모르겠지만 일단 손 하나는 번쩍 들어드릴게요^^* 반갑습니다. 동네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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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성혁 2009.05.19 04:49
    김미선님 번역하신 꿈꾸는 기계의 진화 잘 읽었습니다. 한동안 머리맡에 있었습니다.
    최근에 "기적을 부르는 뇌" 번역하신 것도 얼마 전 교보에서 구입했습니다.
    뵙고 싶네요. 책에 사인도 해 주세요.^^

    경기.인천 우선 한 번 모여 저녁식사라도 하면 좋겠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6월 중순이면 시간이 날듯합니다.

    작년 서울 백북스 첫날 마로니에 골목에서의 시작모임이 생각나네요.
    처음 너덧 명...
    지금은 대전 본 모임이 살짝 질투한다는 애교 섞인 말이 나올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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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이 2009.05.19 04:49
    참 보기 좋습니다!! 조만간 제가 돕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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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미선 2009.05.19 04:49
    감사합니다, 임성혁 님. 김양겸 님이 대장님인가요? 모이실 때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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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희찬 2009.05.19 04:49
    인천시청(건설심사과)에 근무하고 있는 안희찬입니다.

    인천에도 백북스가 생긴다니 반갑습니다.

    사는 곳은 목동이지만 인천 모임에 참여 하겠습니다.(011-9712-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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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지숙 2009.05.19 04:49
    인천백북스가 생긴것을 축하드려요.
    의외로 많은 분들이 함께하시네요.
    좋은 사람들이 많이 모여 크게 발전하길 바래요..화이팅.~!
  • ?
    이병록 2009.05.19 04:49
    인천에 근무할 기회가 있다면,
    인천에서 또 한번의 역사를 만들고 싶군요.
    30일 밤에 서울에 올라갈 일이 있는데
    인천에 들려서 역사적인 현장을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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