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의 윤현식입니다.
오전에 출장을 갔다가 저녁무렵에 회사에 돌아아보니,
김영이 총무가 보내준 "나만의 작은 서재 - 북랙" 이 자리에 있네요.
나름대로 다독을 하는 편이지만, 왠지 정리가 안되는 면이 있는데,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또한 이책을 만드신 분이 대구의 회원이신 박진우 님이라고 하니.
5월 대구 백북스에 가면 뵐 수 있겠군요. ㅋㅋ
다시 한 번 감사하구요. 즐거운 5월 연휴 되세요
대구의 윤현식입니다.
오전에 출장을 갔다가 저녁무렵에 회사에 돌아아보니,
김영이 총무가 보내준 "나만의 작은 서재 - 북랙" 이 자리에 있네요.
나름대로 다독을 하는 편이지만, 왠지 정리가 안되는 면이 있는데,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또한 이책을 만드신 분이 대구의 회원이신 박진우 님이라고 하니.
5월 대구 백북스에 가면 뵐 수 있겠군요. ㅋㅋ
다시 한 번 감사하구요. 즐거운 5월 연휴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