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조회 수 2045 추천 수 0 댓글 4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5월1일은 근로자의 날 휴일이고 주말이 끼어 있어 모처럼 연휴기간입니다.
봄날은 점점가고 백북스하기 좋은계절이기에 양평 시골집에 백북스 식구들과
낮에는 산에 올라가 산나물을 따고, 저녁에는 모닥불 피워놓고  밤하늘의 별을 보며 먹고 마시며
백북스 우정의 밤을 가질까 합니다.
또한 그동안 공부하다가 궁금했던 부분들 함께 복습하는 기회이기도 합니다.
모처럼  함께 모일수 있는 기회이기에 서울백북스 회원은 물론 시간이 되는  전국의 모든  백북스회원들은 함께 해주시면 더더욱 즐거운 밤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밤에는 날씨가 싸늘하기에 두툼한  옷과 세면도구만 지참하시고 소풍가는 마음으로 오시면 되겠습니다.

오실 수 있는 분들은 댓글을 달아주시고 전승철회원(010-3750-3930)이나 김주현회원(010-8205-8288)에게
문자나 전화주시면 됩니다.
물론 저에게 문자나 전화주셔도 되구요.(010-5225-5222-박용태)

자가용으로 오실분들은 대명비발디 파크(www.daemyungresort.com)를 목표로 해주시구요
종합운동장에서 10시30분 대명비발디파크로 가는 버스도 있으니확인해보십시요.(1588-4888)
비발디파크홈페이지에 상세히 나와있으니 참고하시구요 전화주시면 냉큼 달려나갑니다.
이몸은 4월29일 부터 5월5일까지 쭉 양평 산골에 있을 예정입니다
특히 신입회원님들 대환영입니다. 그럼 양평에서 만나요!!1
 

  • ?
    강혜정 2009.04.29 23:27
    작년에 이어 올해도...멋진 추억이 될 것 같습니다..선생님 감사합니다...^^
  • ?
    전승철 2009.04.29 23:27
    방금 양평시골집에서 전해온 소식을 말씀드리면, 우리의 박피디님께서 자연산 두릅 한관을 구해놓았다고 합니다. 한관이면 약 4kg 정도 됩니다.

    또한 닥터 김영철님은 과학계의 최신 파워포인트를 밤세워 볼만큼 많은 양을 가지고 갈 예정입니다. 자연과 지식의 향연이 되리라 예상되며..

    박피디님 이종필박사님 김원기작가님 그리고 닥터김까지.. 서울백북스를 풍요롭게 하는 분들과 즐겁고 좋은 시간이 될 것 같습니다.
  • ?
    전광준 2009.04.29 23:27
    DVD가 절반 끝났어요. 다음 수학아카데미까지 끝내려면 참석하면 시간이 부족할듯 싶어서요. 제가 시간계산을 잘못한 부분이 있어 좀더 걸리고 있습니다. ㅜㅠ 아쉽게 이 환상적인 기회를 놓치는군요. 박용태 선생님께서 시간 꼭 비우라고 전화까지 주셨는데, 죄송합니다;;;
  • ?
    임성혁 2009.04.29 23:27
    전화 주신 김주현님 고맙습니다. 자연산 두릅향이 코를 찌르는 것 같군요, 특히 김영철님의 파워포인트는 침까지 꼴깍 넘어가게하네요. 아쉽게도 오늘 직원들과 행사가 선약 되어서 전 담에 뵙겠습니다. 즐거운 자리 되세요. 좋은자리 마련해 주신 박피디님 만세!!!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304 공지 " 현대과학과 리더쉽" M. 휘틀리 지음 21세기북스 고원용 2002.12.06 3828
4303 공지 "2막" 의 독서토론의 짧은 글..^^: 1 송근호 2004.02.03 2718
4302 공지 "8시 17분입니다" 22 이정원 2008.02.11 7988
4301 공지 "space time" 이 아니라 "Spacetime"......(1) 박문호 2005.01.07 2654
4300 "[살아있는 한반도] 생명 융단이 소청도에서 10억년 전 숨을 쉬었다" 6 고원용 2009.11.02 2657
4299 "[생각에 관한 생각] 책과, 대선결과의 한 해석" 1 file 이정모 2012.12.25 2003
4298 "가장 오래된 원인 두개골 발견" 고원용 2009.10.06 2325
4297 "감옥으로부터의 사색" 신영복 교수님 강연 사진후기 4 이정원 2009.06.11 3151
4296 공지 "국민 애송시 1위는 김소월 '진달래꽃'" 4 서지미 2008.11.15 2046
4295 "기억을 찾아서"의 저자 에릭 켄달 최고의 역작 신경과학의 원리 번역판 출간 3 배진우 2011.05.14 2315
4294 "나의 백북스 이야기"를 써 주세요. 2 file 윤보미 2009.05.21 2152
4293 공지 "뇌와 생각의 출현" 동영상 구해요 2 김영준 2008.11.03 1791
4292 공지 "단돈 1000원으로 문화축제 즐겨요” 1 이혜영 2009.02.09 1814
4291 공지 "달무리 지면" -피천득 시인 - 2007.06.26 3305
4290 공지 "당신의 이야기를 들어드리겠습니다" 17 김주현 2008.05.18 2510
4289 공지 "리더와 보스" 황희석 2003.06.06 3313
4288 공지 "마당을 나온 암탉" 원화 전시회------북카페에서 이동선 2002.07.08 4589
4287 공지 "많이 건졌어요" 5 현영석 2008.08.04 1882
4286 공지 "모든 경계엔 꽃이 핀다" 함민복 1 현영석 2007.05.17 3378
4285 "무엇이 내 가슴을 뛰게 하는가" 매일 점검하라/한비야 3 이동선 2009.07.29 2075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16 Next
/ 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