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
    윤진희 2008.11.03 17:36
    아..언제나 부끄러움을 느끼고, 부족함을 느끼고, 죄송함을 느낍니다...^^
  • ?
    김영이 2008.11.03 17:36
    윤진희 회원님, 너무 멋진 현장스케치입니다. 이번이 두번째인데 일취월장이네요~ ^^
    보기에 좋습니다. 이 현장스케치를 만들기 위해 또 몇시간을 씨름하셨을 윤진희 총무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고맙습니다. ^^
  • profile
    김홍섭 2008.11.03 17:36
    우리 백북스 현장스케치 팀의 활약이 날로 빛을 바라는 군요^^
    항상 고맙습니다.^^
  • ?
    이정원 2008.11.03 17:36
    멋져요. ^^
  • ?
    류우정 2008.11.03 17:36
    백북스 현장스케치 팀, 최고!! ^0^"
    고맙습니다.
  • ?
    이지홍 2008.11.03 17:36
    진희쌤~ 잘 봤습니다. 감사해요~~^^*
  • ?
    오영택 2008.11.03 17:36
    따뜻한 시간이었습니다.
    "살아있을수록 민감하다" 라는 정현종 시인님의 말씀이
    제게 오래도록 남아있습니다.
    현장스케치덕에 한번더 기억을 떠올려보게 됩니다.
    윤진희 회원 고마워요~
  • ?
    임성혁 2008.11.03 17:36
    전에 어느 사이트에서 제 대화명이 '여린불꽃'이었는데 잘 지은거군요...여린
  • ?
    윤보미 2008.11.03 17:36
    그 날의 따뜻하고 섬세한 감성...
    일주일이 지났지만.... 다시 한번 밀려옵니다.


    바로 이 게시물의 글들을 읽어봄으로서.. ^-^
    다, 진희덕이야. ^-^
  • ?
    서지미 2008.11.03 17:36
    "샘물"처럼 나타난 윤진희선생
    멋져요~~
  • ?
    이정원 2008.11.03 17:36
    정현종 시인님께서
    '우리 은하에는 천억 개의 별이 있고, 우주에는 천억 개의 은하가 있다'는 말을
    어렸을 때 접하고 충격과 감동으로 다리가 풀리는 경험을 하셨다죠.
    그 말씀을 들으면서 저도 전율.
  • ?
    이혜영 2008.11.03 17:36
    윤진희 선생님~~
    넘넘 멋진 현장스케치!!!
    선생님의 정성이 고스란히 묻어나네요.! 감사!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984 공지 나의 뇌는 늘 一江春水向東流~~^^ 권호석 2008.11.09 1410
1983 나의 뇌과학 공부 2 10 문건민 2010.01.27 2164
1982 나의 뇌과학 공부 1 6 문건민 2010.01.26 2013
1981 공지 나의 경주 문화 답사기-불국사 석굴암! 5 송근호 2007.06.28 1988
1980 공지 나와 다르면 진리 아니라고?....동아일보에서 윤석련 2003.02.15 2415
1979 공지 나스타샤를 읽었습니다. 2 윤혜자 2009.01.02 1552
1978 공지 나스타샤를 읽고... 6 전주 2009.01.15 1706
1977 공지 나스타샤 읽고 계신가요? 6 김경희 2009.01.04 1700
1976 나보코프 블루스 이중훈 2010.06.01 1649
1975 공지 나보다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3 이선영 2003.05.29 2400
1974 공지 나무 (두번째 습작입니다.) 3 전재영 2008.05.21 1518
1973 공지 나만 손해... 6 임석희 2007.11.07 1465
1972 공지 나를명품브랜드로만드는기술감상문좀보여주세요 김금중 2005.03.30 2123
1971 나로호 발사 카운트다운한 항공우주연 임석희연구원-중앙일보 6 최병관 2013.04.08 1843
1970 나로호 발사 성공을 기원합니다! 12 윤보미 2009.08.19 1787
1969 공지 나란다 대학 ---혜초 스님 유학하려 했던 대학--- 4 박문호 2007.07.21 2147
1968 공지 나도 제대로 된 그런 송년회를 즐겨보고 싶다... 7 임석희 2007.12.29 1506
1967 공지 나는 지난 토요일에 스승들을 만났다. 14 박성일 2008.06.09 2198
1966 공지 나는 일요일 박문호박사님이 한 일을 알고 있다 3 김민정 2008.09.04 1322
1965 공지 나는 왜 산골로 가는가? 13 박용태 2008.03.18 1839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12 113 114 115 116 117 118 119 120 121 ... 216 Next
/ 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