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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07 00:02
[여행] 16. 로마 2 : 고대 로마 제국의 심장 (완결)
조회 수 1689 추천 수 0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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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동안 너무나도 멋진 여행기 잘 봤습니다.
이정원님의 여행기를 보면 '나도 막 떠나고 싶다!' 생각이 들곤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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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저도 이정원님과 함께 한 추억 여행이 끝났습니다. 그동안 올려주시는 사진들을 보면서 한 5년전 쯤에 그곳에서 느꼈던 느낌들이 파릇파릇 되살아나서 가슴이 벅찼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잊었던 그 느낌들을 되살아나게 해주셔서. 저도 그때 찍었던 사진 정리를 한번 해 봐야겠습니다.^^
아, 참! 모두들 설날 연휴 즐겁게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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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경험하셨군요. 지금도 이탈리아는 경제선진국이지만, 그당시 주변의 용감한 민족들을 평정하여 유럽을 제패한 능력 중 하나는 조직력이라고 생갑합니다. 지금같이 교통 통신이 발달되었다면 이탈리아어가 지금의 영어위치를 차지할 수도 있었는데.......우리의 고유말로 설 인사드립니다. 설 잘 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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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잘 보았습니다.매우 갈끔한 여행일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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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끝이라는데도 왜 다음이 기다려지는걸까요? ^^*
정말 재밌고, 아니 매력적인 연재였어요. !!
다음을 또 기대해도 될라나? 히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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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원 회원님 덕분에 이탈리아 구경 잘 했습니다. 아무래도 유럽 여행 함 다녀와야 할 듯 싶습니다. 그래서 저의 가보고 싶은곳 리스트에 알래스카 다음으로 유럽(특히 이탈리아)을 추가시켰습니다. 음...머...위시 리스트가 현실이 되는 날이 언젠가는 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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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비를 뜻하는것은 아니겠지요...^^;
판테온...다수의 신을 모시는 신전이라는 뜻이있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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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여행기 즐겁게 잘 봤습니다. 정원님의 글을 보면서 상식도 많이 늘었고, 가보고 싶은
여행지가 새로 추가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서윤경님. 알래스카는 언제쯤 가시는 거예요? 저도 가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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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조동환 회원님...전 매일 여행갑니다. 머릿속에서 ^^
알래스카...이탈리아...살다보면 언젠가 이루어지지 않을까나요..저의 알래스카 목적은 오로라인데요...오로라는 북유럽이나 캐나다에서도 가능하다고 하는군요. 물론 그곳들도 제가 방문할 예정이 있는거는 아닙니다. 저도 별수 없이 모든것에 묶여사는 월급쟁이기에...-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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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라는 러시아 북쪽에서도 보실 수 있어요. ^^* 영하 40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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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설 명절 보내세요. ^^